007SanderCohen 자게 활동을 거의 안하는지라
'활동도 별로 안하는 주제에 왜 논란거리에 한마디씩 툭툭 던지느냐'소리를 들을까봐 가만히 있을까 했는데
솔직히 좀 많이 이상했습니다.
많은 댓글중에 8.몇미터짜리 구조물(구조물이든 그냥 기다란 봉이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댓글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저 '어이구 돌아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뷰 참 좋습니다' 식의 댓글만 주르르륵...
솔직히 여기 참 이상...하다기보단
여기도 결국은 다 똑같다고 생각해야할까요.
종종 보이는 이런 모습들에 이전부터도 자게에 자취는 거의 남기는 일이 없었는데
앞으로도 거의 없을거 같습니다...2016-07-11 19:31 신고
008독야청청 모델이 있는 곳에 단 한 번 가보고는 더 이상 발 안디디게 되는 이유가 그러한 꼴불견 진상들 때문이랍니다
대포들고 사다리놓고 올라서서 고함 질러가면서 ㅈㄹ하는 꼴이 정말 가관이더구만요
남들이 그런 진상 몇놈 때문에 왜 피해다니고 또 피해주어야하는지.....발로 안걷어차고 싶은 충동 많이 느꼈습니다
대중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튀기를 원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준다면 과감히 중단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ㅈㄹ한다면 그것은 사람이길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2016-07-11 20:43 신고
009AF™[R6MK2] 실제로 모터쇼나 레이싱트랙에서는 어느정도 보안요원들이 제재를 하지만 그런 경우 십중팔구는
더 크게 소리치고 무슨 사진사가 벼슬이나 되는냥 들먹이죠. 실제로 작년 사진기자재전에서 모델에게
심하게 접근하는 사진사를 행사요원이 제지하니 아주 그냥 난리도 아니더군요. 무슨 벼슬도 아니고
나이도 적은 나이가 아닐텐데... 정말 꼴보기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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