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무지 싫어하는 여사님

2016-08-16 22:44 | 조회수 : 1,016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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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nq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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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Lucia
독야님도 힘내시고 장군이도 힘내여!
장군이 기죽은사진이 안타깝네여 ㅠㅠ
2016-08-16 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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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Lucia] ㅎㅎㅎ 안그래도 제가 조심하라고 기죽이는데...참 미안네예....ㅠ
2016-08-16 2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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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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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연후아아빠신이~♥
에구 장군이 표정이 모든걸 다 이야기 해 주네요. 쩝
기분 푸세요.
2016-08-17 0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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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Another me..
개무룩한 표정이 글 내용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세상은 자기중심적이지만....... 그래서 더욱 이타가 필요하겠지요. 참으시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
2016-08-17 0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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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뭐터리
미쿡에서는 땡치리 먹다 걸리면 바로 구속 이라는데,,우리나라 좋은나라,,ㅎ ㅎ
2016-08-17 0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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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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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신이~♥] 기죽어 보이는 표정이 잘 맞아떨어지긴하네예 ㅋ
2016-08-17 0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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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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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Another me..] ㅎㅎㅎ 알러지처럼 반응하는 것도 민폐라는 것을 알아야할 여사더군요.....썽질같아선 확 쏘아부쳐주고 싶었지만....ㅠ
2016-08-17 0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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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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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뭐터리] 음식 문화에 대해 비판할 마음은 없지만 가족처럼 생각하는 남의 애완견과 그 견주에 대해서 정말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할 듯합니다
2016-08-17 0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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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Dakard
개 데리고 나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별의별 사람 다봅니다.
2016-08-17 1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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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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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Dakard] 개차반은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말이겠죠?....꼭 개차반이 있어요 ㅠ
2016-08-17 1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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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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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독야청청] 우리나라도 예로 부터 개와 친숙한 나라입니다
불행하게도 흉년이 닥치면 비상식량으로 음용했다는겁니다
하여 개를 견 이라고도 하고 구 라고도 합니다
대체로 구 라부를땐 먹기도 하는 개를 뜻한답니다
진돗개를 백구,황구,라 부르는것은 실례 라는 뜻이지요 진도견 이라고 표기하고 진돗개 라고 부르지요

2016-08-17 1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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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뭐터리] 아 그렇군요 ~
구와 견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고 구를 위생적으로 고통없이 처리해주는 것도 반드시 선행되어야겠습니다
2016-08-17 1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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