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대장님의 괘유를 바라며

2016-08-22 19:14 | 조회수 : 554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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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nmvictim
저도 오늘 병원밥 먹어서 그런데
사진만 봐도 무슨맛일지 상상이 가네요 ㅠㅠ
2016-08-22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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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
[nmvictim] 에고..식사를 하신건...입원을 하신건데.....에고...
2016-08-22 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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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네모세상
근평님 감사드립니다. 저 왔어요.^^

병원에서 먹으라고 준 저 밥은 너무 급했습니다.
당시 저도 입맛이 너무 없어 불안하긴 했는데 결국 넘기지 못하고 그 후 오랫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네요.

사람이 살면서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날이 그리워지네요.^^

2016-08-22 2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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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
[네모세상] 예...자주 자주 오셔요....

회식도..그래서 합니다...그 즐거움.....
빨리 회복 하셔서....다 같이 출사 나가요...인천 처럼...
2016-08-22 2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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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emo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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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nmvictim] 병원 밥을 드셨다구요? ㅜ.ㅡ
2016-08-22 2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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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mvi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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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victim
[네모세상] 네.. 오늘 입원했네요 -0-

2016-08-22 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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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흙사자 레오
병원밥은... 음...

맛있기가 힘들지만
전혀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요즘 한식 연구중인데요.
맵고 짜지 않으면서 맛나는 김치찌개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하얀 김치찌개죠...
머리 속에 구상은 있는데 실천.. 아니 수 많은 실험이 필요하지 싶네요.
2016-08-23 0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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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
[서레오] 아....하얀 김치찌개,,,,

이미 빨간색에 넘 익숙해진 것 아닐까요?
2016-08-23 1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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