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너무 길고 목욕도 안 시켜주면
걸레같이 엉켜 붙어 보기에도 안 좋고
개군 자신도 더울테고, 심지어 질병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반대로 너무 짧게 깎으면
강제적으로 홀딱 벗겨진 것 같은
수치감을 느껴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더라고요.
그 중간의 적정선이 좋겠지요.
그래서 애견미용 산업이 돈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하기에는 만만치 않으니까요... 이미 외국에선 애견미용이 상당히 발달하여
헤어쇼 못지않게 애견쇼가 인기를 끄는 것 같습니다. 한국도 앞으로 그렇게 되지 싶습니다.2016-09-05 0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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