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이렇게좋은 인신공격이나 무조건적인 비난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만
혹시 제가 남긴 댓글 때문에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죄드립니다.
우연히 자유게시판에 85 리뷰 게시하였다는 글 통해서 우연찮게 보게되었고
봐주실 바란다는 글 속에 상호 소통의 의미도 있다고 생각해서 몇자 적긴하였습니다.
제가 하루님처럼 시간을 많이 들인 리뷰를 포스팅한것은 아니나
정보의 다양성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사용자 입장에서 제가 느낀 몇 부분을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기분 상하셨다면 사죄말씀드립니다.
004서랑콤비난과 타당한 비판도 구분 못한다면 유감입니다. 비꼰 것도 없고 나름 그래도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줄려고 적은건데요.
예전에 서로 싸웠더라도 당시에도 욕한적 없고 개라고 한적도 없고 항의메일? 이건 뭔지 모르겠지만 한 적도 없는데 한번 기분 상한적 있다고 타당한 비판도 비난으로 치부하면 창와대에 계신 어르신하도 크게 다를게 있을까요?
(청와대 어르신하고 비교해서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합니다).
다음번 리뷰 때 제가 지적한 것들 수정해서 해보세요. 지금보다 더 좋은 리뷰가 될겁니다.
더불어 사이즈는 좀 줄여도 될 것 같아요. 지금은 사이즈가 과하게 큰 것 같네요.2016-11-25 16:09 신고
007MySnap리뷰는 구매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참고하는 자료이므로, 이를 판단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배앓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렌즈 대여받고 체험을 못해서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그게 아니라 조금 더 발전된 리뷰를 위해서 신경을 써달라는거에요. 그걸 또 이렇게 받아들일 수가 있나요. 좋은 리뷰를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라고 하면 그냥 끝나는 건데 뭐 이리 베베꼬였나요.
그리고 배앓이 할게 뭐있나요, 대단한 혜택을 누리는 것도 아니고 렌즈 대여받고 리뷰하는건데요.. 그냥 먼저 써본다? 전혀 자랑거리가 아니에요.
그것보다 세기 실망이네요 항의메일을 보여주고, 또 대응도 이렇다라..
리뷰가 힘든 것 알아요. 전 할 실력도 안되서 할 엄두도 못내구요.
그래서 해피태우님이 하시는 리뷰에 대해서 고생이 많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다만 리뷰를 할 때 약간의 지식을 포함해서,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세기도 그러라고 렌즈 대여해주구요.
그냥 나왔으니 써봐라가 아니라, 렌즈 홍보를 해줘서 판매에 도움이 되는 글을 적어달라는건데, 그게 부족해보이니 조금 더 신경 써달라는거에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팝코에 정 떨어진다 하지말구요..2016-11-25 1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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