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2 14:04 | 조회수 : 2,016 본문보기
덧글 18 접기
angelripper
[그러게 말입니다™] 오 엄지척 조형물.. 왜 저는 이 이름을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_-;;
angelripper
[노란하늘]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angelripper
[주라기공원] 들을때마다 기분 좋고.. 우쭐해지지만..
angelripper
[네모세상] 사실 지금 제 머릿속이 네모님과 좀 비슷한 상황입니다;;;
angelripper
[연후아아빠신이~♥] 아 따봉..
angelripper
[뭐터리] 아.. 원래 그곳에 있었던 조형물이었군요..
angelripper
[그러게 말입니다™] 아.. 제가 짐작했던 것 보다 조금 더 연배가 있으신가 봅니다..
angelripper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카메라 무게를 낮추고 싶지만.. 지갑이.. ㅠㅠ
angelripper
[봄동] 눈 내린 다음 날 예쁘지 않은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요.. 라고 쓰고 생각해 보니 몇군데 떠오르긴 합니다만 -_-;;;
회원정보
아이디 : lyounh***
닉네임 : 그러게 말입니다™
포인트 : 41299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6-20 15:5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