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AF™[R6MK2] 고화질, 고품질의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은 대부분 2000만 화소 카메라가 주죠.
광고시장에서는 40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가 자주 쓰이기는 합니다만 유력 광고 사진들도
대부분 2000만 화소대 제품으로 촬영하죠.2017-07-16 18:24 신고
005StreetWalker 직업 사진의 종류가 한두 개가 아니죠.
어떤 사진을 찍는가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예를 들면 보도 사진과 같은 경우 사실은 400만화소면 충분합니다. 보도사진용은 대개 2400만화소를 넘어가지 않지요.
그런데, 전문적인 풍경사진이라면 4000~5000만화소가 제 역할을 해 줍니다.
화보나 광고 사진 정도라면 2000~2400만화소면 차고 넘칩니다.2017-07-16 22:47 신고
007김도열컴퓨터만 된다면 4천만화소죠.
예전 1천만화소 때도 2찬만화소는 너므 크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2천만화소가 대세이듯, 곧 4천만화소로 이동하겠죠.
당지 지금은 약간 시기상죠죠. 하지만 저라면, 4찬만화소로 갈 여력이 있으면 갑니다.2017-07-17 05:04 신고
고등어조림[★Darong★]증명사진은 그리 고화질이 필요 없기 때문에 그런 기종을 사용합니다
오히려 고화질이면 사람들이 싫어할 수도 있어서요
스튜디오 하는 아는 분도 소위 말하는 풀프레임 기종이 있지만
증명사진은 APS-C 기종으로 촬영2017-07-18 12:21 신고
011이니에스타 화소가 높을수록 집접도가 커지기 때문에 수광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구조를 가진게 디지털 카메라인지라 화소가 높으면 고감도에 취약할수밖에 없고, 이건 곧 화질의 저하를 가져오죠. 그래서 플래그쉽 카메라들이 적정선인 2천만 화소대로 출시되는거죠. 하지만 요즘 나오는 폰카들보면 코딱지만한 센서에 그만한 품질 뽑아내는거 보면 카메라 업체들이 놀고있는건 확실하죠2017-07-18 2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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