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네모세상
흔하지 않은 장면이라 신선하네요. 정비 과정을 열심히 담으셨네요. 엔진오일 빼는 장면은 정말 생생^^
신차는 보통 5000 키로를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 이후에도 5000마다 가시는 분들 꽤 봤습니다.^^
저는 처음엔 5000, 그 이후엔 10000km로 하고는 있는데 좀 더 자주 갈고 싶더군요.
말씀대로 고급 오일이 아니라고 해도 새로 교환 후의 느낌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조만간 저도 갈을 생각이네요. 일년 안에 쿠폰을 두 번 써야 해서..^^2017-07-17 19:06 신고
불가남[네모세상] 감사합니다~ :)
저도 예전 차량은 5,000키로마다 정성껏 교환을 했는데 폐유 상태도 생각보다 좋은 느낌이고 해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BMW 권장 교환 프로그램인 BSI의 경우 최대 20,000정도 그리고 벤츠의 권장 프로그램은 15,000키로마다 교환 주기 알람을 띄워주는 편이며
두가지 차종 모두 타봤지만 권장주기대로 교환을 해도 큰 이상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
그래서 두 회사의 순정 오일 중 구하기 편하고 조금 더 브랜드 있는 쉘의 제품을 선택해봤습니다.
쿠폰 부럽습니다. ㅠ.ㅠ2017-07-17 1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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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남
[네모세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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