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43인치는 PC 모니터로서는 꽤 큽니다. 저는 PC/사진/영화 겸용에 추후에 필요시 IPTV 등을 달 생각으로 좀 큰걸로...
크고 무게가 좀 있기 때문에 일반 모니터와는 달리 양쪽에 다리 두개를 받침대로 세우는 방식이라 높낮이 조절이 안됩니다.
그것 외에는 기능들과 확장성 면에서 꽤 합리적인 모니터라 생각되네요. 인터넷에 사용후기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네모세상[대롱타이거]요즘 미치겠습니다. ㅎ
다음 타자는 냉장고, 그리고 그 다음은 핸드폰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핸드폰은 지 멋대로 꺼지고 켜지고를 반복해서 더 빨리 바꿔야 할 수도 있구요.^^
냉장고의 경우, 냉장실이 하루는 켜지고 하루는 꺼지고 합니다. ㅎㅎㅎ ㅠ.ㅠ2017-12-17 01:08 신고
네모세상[대롱타이거]네.10년 넘게 쓰니까요. 완전히 맛갈때까지 씁니다. 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메라도.... 나온지 13년 되었네요. (Slr/n)
아직 4만 컷이 안 되었으니 한창입니다.^^
휴대폰은 Note4인데, 사실... 바꿀때가 되긴 했죠. S9이 나올때까지 버티는게 꿈...^^2017-12-17 01:22 신고
네모세상[대롱타이거]아...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타이거 님도 엄청 훈남이시더란... ^^
사실, 운영자 입장에서는 말한마디, 행동 하나 등...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있어 말을 최소화 하는 편인데,
좋은분들이 많아서 참 편하더군요.^^ 그래서 짧은 만남이 뭔가 좀 많이 아쉽기도 했네요.^^ 2017-12-17 01:42 신고
시선(視線)[네모세상]그 입장을 이해할것 같습니다.
저도 20대에 탑애니라는 사이트의 게시판 운영자를 했을때 어린친구?들을 데리고 정모를 처음 했던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오프라인의 모임을 나가본게 마지막으로 커피동호회 모임에 나간 후니까 10년이 넘었거든요...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네모세상님과는 언젠가 꼭 커피 한잔 하면서 여러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2017-12-17 01:46 신고
네모세상[봄동]공장에서 맞춰 나온다고 하는데, 제 눈에 어느 정도 맞춰야죠.
다행히 색상에 관한 옵션이 많아서 나쁘지 않더군요.
6가지 색상에 따로 채도를 줄 수도 있고...
기본으로 맞춰 나오는 색감은 상당히 시원한 느낌이었네요. PC에 따라서도 좀 다를것 같구요. 2017-12-17 12:41 신고
007뜨란축하드립니다. 저도 올해 초 43인치 4k모니터 장만했습니다.
딱 며칠 지나면... 안크게 느껴집니다 ^^;;;
컴터는 2015년 초에 장만했는데... 요즘 코어 늘어난 PC들이 막 나와서 엄청 뽐뿌가 오네요.
네모세상님 컴퓨터 장만하셔야 한다니.. 왜 제가 설렐까요 ㅎㅎㅎ
그런데 비디오 카드 메모리(현 2메가)가 모자라서 그런지 4k 풀화면으로 띄워놓으면 라이트룸이 버벅거립니다.
라이트룸도 쓰시면 비디오카드도 메모리 큰 걸로 장만하세요 ^^;;;;2017-12-18 04:17 신고
네모세상[뜨란]라이트룸 or 포토샵... 영상 재생 등을 같이 하면 버벅거려서...
사실 4K를 위해서는 PC를 제대로 갖추긴 해야 합니다. 그래서 PC가 나간건지...ㅎ
PC 사양도 다까먹고 예전에는 오버클럭도 하고 부품 따로사서 조립도 하고 했는데...
요즘은 OS 깔려진 PC를 찾게 되네요...ㅎ2017-12-18 1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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