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난제스[네모세상]그 때의 옵티오 X 는 그냥 들고 다니기도 좋은 악세사리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옵티오 X를 샀던 이유중 하나이기도 했던것이 전용 충전 크래들에 올린채로PC와 연결하면 웹캠으로도 쓸수 있었기에 호기심에 샀었지만 정말 맘에 들었어요.2018-01-20 04:06 신고
레난제스[냐냐세]아. 예 그러세요? 이건 뭐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그런 디자인의 하이엔드카메라나 미러리스가 나오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면 안되나요?
그리고 냐냐세님은 센서제일주의를 따라가는 한분으로써 당연히 중형카메라 쓰시고 있으시겠죠? 2018-01-20 0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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