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視線)[Thru the Lens]쓰루더렌즈님도 저랑 거의 팝코넷 동기시군요!^^
저는 프레님이 네이버블로그에서 팝코넷이라는데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초보시절에 처음 가입한 의미있는 곳이 팝코넷이였습니다.
스르륵은 뭐하는데인지도 몰랐던 시절인데 팝코넷에 와보니 스르륵 여시 사태에 대해 처음 듣게 되었고
아...그곳은 나랑 안맞는곳인가보다!하며 그곳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알파 사진전 사진 등록할때만 가고 활동은 하지 않는답니다.2018-05-31 23:58 신고
002네모세상앞으로 더 좋은 일들이 많으실거라 믿네요.
대롱타이거 라는 닉네임이 한번에 너무 눈에 들어왔던 기억이 있네요.
2003년? 쯤에 사진은 세상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라는 생각으로
정말이지 사진을 엄청 찍고 돌아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 2018-06-01 00:25 신고
시선(視線)[네모세상]대롱타이거라는 닉네임은 지금도 제게 가장 소중한 닉네임이랍니다.
네모세상님도 아시겠지만 저는 사진 고수도 아니고 아직도 사진을 잘 모르고 이것저것 주섬주섬 셔터를 눌러보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더 대롱타이거라는 닉네임으로 사진을 찍을때 마음이 편했던것 같습니다.
가장 저다운 사진을 담을 수 있었으니까요.
올해 아이디를 '시선'으로 바꾼것도 제겐 큰 결심이였습니다.
사진을 뭔가 변화시켜보겠다는 제 작은 다짐이였지요...
그 다짐이 잘 실행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늘 응원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팝코넷은 제 사진생활에 큰 의미를 부여한 곳이라서 이곳에서 여유가 되는한 천천히 여유롭게 사진생활을 영위하고 싶습니다!^^ 2018-06-01 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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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視線)
[네모세상]대롱타이거라는 닉네임은 지금도 제게 가장 소중한 닉네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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