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AF™[R6MK2]예전에는 스포츠 촬영의 경우에는 기자 구역이 아니어도 위험한 지역만 아니면 특별히
제재가 없었는데 요즘은 전반적으로 제지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공연은 원래 심했지만
더 심해진 것 같고,,, 공연이나 영화, 연극은 몰라도 스포츠의 경우에는 결과에 영향을
주거나 심각한 위험이 없다면 막지 않아도 충분할텐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2020-02-23 20:47 신고
003호박넝쿨네모세상님 말씀중에"온라인 공유의 발전이 가져온 결과"이 부분에 심히 공감이 갑니다.
조금 심한말로 요즘에 개나소나 영상촬영해서 올리는게 가능하니,,
어쩌면 상대적으로 폰카의 영역이 좀더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2020-02-24 02:42 신고
네모세상[그냥보기]일단, 코로나 영향으로 요즘은 관중 없이 펼쳐지는 경기가 많아졌어요.^^
프로 농구, 배구, 야구, 축구 등은 촬영 자체에 대해서는 딱히 제재가 없는 편이었는데
가끔... 영상 촬영은 금지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특히 국제대회의 경우는 영상,사진 촬영 모두 금지인 경우가 많구요.
과거에 비해 주위 관중들 중에서도
카메라 촬영에 대해 뭐라 하시거나 눈치주시는 분들도 많아진듯 하구요.
대중에게 카메라는 점점
비호감 기기로 인식되어가는 듯 합니다.^^ 2020-02-24 11:32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freenet2***
닉네임 : AF™[R6MK2]
포인트 : 331874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1 22:4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