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ulappa 흐음~~ 울아내도 이런 감정을 느껴야 하는데, 도대체 요새 아주머니들은 이런 정감을 못 느끼고 사시는지?? (모든은 아니구 울동네 이쪽이 더 심한듯... 늘 보고 느끼는게 배부른 사람들 얘기뿐이니?? 원~~~) 어쩌면 울 아덜들이 불쌍하단 생각이 가끔~~ 늘 1차 가공된 음식들 사다주기도 바빠서리 원~~~ 에후~~2007-07-09 14:06 신고
012Noblesse Oblige 저도 집밥이 최고에요..
저도 어린시절엔 무지하게도 밥을 안먹었는데..
그 원인이 간식에 있었다죠..
아부지께서 간식 없애시고 저희 밥 분량 까지 다 덜어드셔서..
어머니가 남은 밥도 나중에 못 주게 만드셨는데..
그게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조금만 강하게 하면 확 달라집니다 ㅎ2007-07-13 2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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