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허비 흠....
사고날때 상대방이 신경외과 정형외과 관련된 일을 하거나 보험사쪽 일을 하면 손해볼 가능성이 많더군요. 보험사에서도 위의 사람들은 편들어준다는거...ㅎㅎ;
우리건물에 신경외과가 있는데 2:8 나올껄 100로 만들어서 그냥 문짝하나 갈더라구요. BMW문짝이 하나에 250만원 하더라는...ㅡㅡ;;
그건 그렇고 저는 블랙박스 사용중인데 다음에 가격이 조금더 저렴해지면 차에 하나 장만해 보시죠. 운전중에도 은근히 든든한 느낌을 줘서 좋더군요.2009-02-12 09:10 신고
002서윤파 사고를 당해보면 이놈의 법이나 제도들이 참 어이 없을때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증명을 할 수 없다고 여자나 힘이 약해 보이는 사람에겐 고함만 지르는 경우도 있구요.
작년에 와이프와 장모님의 신호 대기중인데 뒤에서 젊은 놈이 박아 놓고는 차 세웠다고 난리쳤다더군요. 장모님이 어린놈이 반말에 고함치는것 황당해서 '사고를 냈으면 먼저 괜찮으시냐고 물어보고 해야지. 말 좀 조심하게나' 하고 말하니 늙은이가 어디 설치냐고 했었다는..
제가 있었으면 아마 폭행사건 있었을것 겁니다. 그냥 기본만 지키며 좋게 좋게 살순 없는건지..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마음에서 지워버리세요. 신경 써봐야 나만 손해입니다...
가족과 함께 기분좋게 외식 한번 하시면서 다 씻어버리시길~~2009-02-12 09:17 신고
003ulappa 아흠... 즈질...인생들... 솔직히 있는 넘들이 훨씬 더 합니다... 돈을 어떻게들 구리게 벌었는지... 저도 난중에 할말이 많습니다.. 지금은 쪼금.. ㅋㅋ 승짱아빠님 말쌈대로 그 사장머시껭이가 잘 처리하라고 한마디 했을 터이구요. 회사법관련 업무자까지 낑겨서 대들지 싶기도 하구요.. 저도 요즘 동영상 카메라 달고 다니기도 합니다.. 가끔씩.. 요즘 블랙박스+동촬 기능되는 넘아들 나와있으니 한 개 장착해 보심도... 그리고 보험사 갈으셔요... 인맥으로 가입하는 보험사 정말 저질들 많습니다... 경험도 없고 책임감은 더더욱 없고.. 역시 모르는 사람한테 가입해서 정당한 권리 요청하는게... 2009-02-12 09:55 신고
008승짱아빠 오늘 보험사에서 전화받았는데 전사람과 다른 사람이 전화를 했네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걱정말라며 우리 사고 인정못한다고 했다는군요
받힌쪽이 우린데... 우리가 피해자지 어떻게 그쪽이 피해자냐고 말했답니다.
상대가 받아들이질 않아서 절차대로 하기로 했다고 조서만 쓰시라 그랬답니다2009-02-12 11:06 신고
011별자리물고기 일단 조서까지 쓰게 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말씀 드립니다. 기껏 몇 만원(많아봤자 20만원 안쪽?) 때문에 경찰까지 부른 것은 상당히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어쨌든 조서 쓰실 때 주의하실 점은, 절대 상대방 주장은 일정하는 듯한 문구는 하나도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추측으로는 승짱엄마께서 상대방이 좌회전 신호 받기 전에 들어오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중요한 게 변경 차선 안에 완전히 들어왔는지 여부인데, 이 부분도 완전히 또는 거의 들어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나"는 상대방이 좌회전 신호를 받기 전에 진입했으며, 변경된 차선에 완전히 들어왔다라고 강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거 경찰 조서 써봤자, 경찰 쪽에서는 "범칙금" 떼면 끝입니다. 저희 형 사고 때처럼 사고 책임이 형에게 거의 다 가는 경우에도 경찰 쪽에서는 범칙금 고지서만 떼고 "경찰서에서 할건 이게 전부다"라고 했으니까요.
(기억하시나요? 저희 형은 차창 밖으로 몸이 튀어나올 정도로 심한 사고였죠. 그런대도 범칙금이 전부였습니다.)
경찰 부른 건 그쪽이 바보짓한 겁니다. 경찰 불러봤자 득 되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귀찮기만 할 뿐이지요. 아마 그쪽이 경찰 부른 것은 비용 때문은 아닐 듯 합니다. 운전자의 해고 여부라던가, 아니면 사장의 운전사고 기록 문제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억울한 누명 쓸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됩니다. 2009-02-12 13:44 신고
014InjulMe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도 형태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비슷한 상황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상대방 차에는 여자 5명이 풀로 타있어서 우리 과장이 자기가 피해자인데도 내려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부드럽게 대해줬드만, 며칠뒤에 경찰서에 신고를 -_- 결국 지들이 더 손해보면서 막을 내렸지만, 정말 그때도 어이없었는데 여기저기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이 많네요. 꼭 올바르게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9-02-12 2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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