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니컴내컴 Time님은 부자 동생을 두셨군요 ^^; / Blackjacj님.. 제가 생각하는 사연이 있는 폰은.. 변기통에 한 번 빠졌다 재빨리 꺼낸 폰 ^^; 맞나요? 타임님? ㅎㅎ / 알폰스님.. 그런데 지상파 DMB 쓸만은 한가요?? 저는 그게 가장 궁금해서리..2006-04-02 22:08 신고
006니컴내컴 오호~ 저도 같이 얽매이면 레이저 하나 생길려나요 ^^ ㅋㅋ 니컴내컴 머리를 마구마구 부벼봅니다.. 아~ 비듬.. ++;;
ㅎㅎ 제 동생은 휴대폰 생길 때 마다 변기통에 빠뜨려요.. ^^; 요즘은 바닷물 속에 던질 때도 있구요.. 재래식 화장실에 던질 때도 있구.. ^^;;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동생이 머리를 잘 굴린 것 같다는.. 그렇게 늘~ 새 폰을 자주 자주 구입하게 되다는.. 아무래도 여자니까 집에서 전화가 안 되면 걱정이 되어서.. ++; 제 여동생 확실히 머리가 좋은 듯.. ++;;2006-04-02 2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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