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까망 다 알고 있는 일이죠. 대기업 pc 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pc 업체도 비슷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주컴(지금은 없어진 걸로 압니다) a/s 기사로 잠깐 있어 봐서 알지만, 부품 정말 싸구려 쓰더군요. 저도 조립해서 썼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이벤트 당첨되어서 엘쥐컴 쓰지만...
컴퓨터 뜯어 보고, 헉~ 했지요.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려면 정말 장난 아닐 듯...
케이스는 불량이더군요. 나사 몇 번 풀었더니, 도색 부분이 벌써 벗겨졌습니다.2007-07-04 03:10 신고
013토짱(Dash!) 대기업 PC라도..
무조건 그쪽 부품 사용한다 생각할 수는 없겠죠..
아무리 삼송이라 하더라도 컴퓨터 모든 부품의 전문성을 기대하기는 힘드니..
부품은 조립PC랑 마찬가지인것은 어쩔 수 없을듯..
기대할것은 메인보드의 특이성이나.. 서비스 뿐???
이전에는 그래도 대기업 메인보드는... 특별한 기능을 가진게 많았는데..
[성능이 더 좋다는게 아니라.. 그냥.. 있으면 신기하지만.. 안쓰는 기능..]2007-07-04 07:50 신고
016ulappa 모른다는 이유로 허벌나게 돈 씁니다... 정말 한국은 믿기가 어렵져~~ 물론 저걸 기획하고 돈받아 먹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들 개개인 이긴 하지만.... 그 내용조차 감을 못잡는 분들이 a/s 이런것 때문에 그것도 판매처의 압박(?)으로 인해 구입하게 되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그렇져~~ 좀 알면 맘상하는.... 2007-07-04 0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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