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널구리 시회주의사고방식에 아직도 빠져 있는 분이 많으시네요 원래 상속세는 자본주의 위반법입니다. 세율은 누구나 같은것이 자본주의 기본원칙입니다. 그러면 월급몇푼 받는 사람이 몇푼 깍아주는 것에 만족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게 되고 이것은 이익이 아니라 오히려 손해입니다. 원래는 세율이 모두가 같고 저소득은 자기가 낸 것에 비해서 받는 것이 더 많아지는 분배의 원칙이 실현되는 것이 자본주의원칙입니다. 현 사회주의세율은 가난한자를 더욱 해결할 수 없는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세율구조입니다.2008-04-04 16:09 신고
007널구리 지금은 더욱 자본주의길로 가는 중간과정입니다. 한나라당이 아마도 그 기초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가난한자는 자신이 더 이익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때입니다. 부자가 살기어려운 세상은 가난한자는 더 살기어렵게 된다는 이치를 아직은 너무나 사람들이 모릅니다. 학교에서 사회주의교육을 받아서 세율이 부자랑 다른 것이 얼마나 자신에게 부작용으로 작동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왜 부자가 수천억을 벌어도 40퍼센트에서 더 못올라가는지 전혀 개념이 없습니다.2008-04-04 16:13 신고
018올리브페이지 널구리/어디 책에서 보셧는지 참 의문이 많이 갑니다. 저도 경영 경제 공부하고 있지만 그 어느 부분에서도 원래 자본주의는 세금의 적용이 같아야 된다고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되려 궁극의 시장경제체제라면 아예 세금을 걷지 않고 정부의 참여가 제로가 되야겠죠. 세금으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사회적 해가 가니깐요.
머 말이 그렇지 실제로는 그런 세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세금을 부가하고 중간자적이고 관리적인 정부가 존재해야겠죠. 님이 말하는 자본주의는 완전히 천민자본주의 체제하에 있을때의 이야기입니다. 민주주의적이고 자본주의적인 사회에서는 강자와 약자를 같은 위치에 놓고 똑같이 경쟁시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잘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에게 각자 자른 정책을 가지게 되고 사회적 부과 환원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죠.
이걸 가지고 사회주의사고 방식이라고 한다면 유럽쪽의 나라들은 이미 공산국가에 도달했겠꾼요. 2008-04-06 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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