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anycall 5D MarkII, D90 출시되고 1달이후 출시되었습니다.(파생 모델이 계속 출시)
뮤직비디오나 광고 찰영에 일부 활용되고 있으며 기본이 100만원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원래 영화찰영카메라용을 dslr용으로 변형시켜 만든 제품들입니다.2009-04-25 03:34 신고
006화영 사실 불편해 보입니다. 고가의 Full HD 혹은 그 이상을 찍는 전문가용/방송용 비디오 카메라도 이미 존재하는 시점에서, 동영상이 되는 DSLR을 저렇게 사용하는게 전문가 혹은 아마추어 집단에서 과연 얼마나 인기를 끌지...2009-04-28 21:14 신고
007올리브페이지 P↑ana/현재 출시된 오두막과 같은 심도의 비디오 카메라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몇천단위가 우숩게 날아갑니다. 렌즈값도 상상을 초월하죠. 머 이것만이 아니라 크롭바디나 심지어 포서드 규격의 dslr 카메라들의 심도 정도를 가지고 있는 캠코더는 거의 안드로메다급의 가격이죠. 일반적인 아마추어 집단 중 단편으로 심도 조절할 사람에게는 이는 대단히 매력적인 선택 중 하나입니다. 2009-04-30 03:07 신고
009올리브페이지 FrozenPenPen / 머 오버해석을 해도 자기맘이긴 하지만 적당히 하시는게 어떨까요? 제 글 어디에서 화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으며, 그리고 촬영장비 시장의 돌풍이 나와있나요? 혹 제가 저 장비나 오두막의 엄청난 화질로 인해서 시장에서 광풍이 불거라고 했나요? 게다가 일반적인 영상작업을 하는 전문가 집단들이 환호성 지른다고 한적도 없죠. 다만 다양한 렌즈와 심도를 표현하고 싶은 아마추어 집단에게는 매력적인 '선택 중 하나'라고 했죠.2009-04-30 20:07 신고
010올리브페이지 현재는 아직 기술의 초반입니다. DSLR에 동영상이 이렇게 일찍 탑재될거라고 생각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겨우 작년에 나온 기술이고 상당히 불안정하지만 현재 GH1만 보더라도 웬만한 캠코더 수준으로 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서 오두막이 제대로된 능력이 커버되면 어떨까요? 그렇게 될일이 없다고 이야기 하기도 힘들겁니다. 아직 많은 가능성이 남아있죠. 2009-04-30 2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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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FrozenPenPen
올리브페이지 // 문제는 오두막과 같은 심도... 라는게 영상계에서 그닥 쓸데가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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