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세상[AceOChoa] 회원분들의 건의사항과 저희의 생각과 일치한 점이 많아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저희가 회원분들이나 생각하는게 같구나.... 라는 것들..^^
그래서 더 관심있게 본 건의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팝코를 생각해주신다는 의미가 되겠죠.^^
016해피하루/태우 2015에도 가장 바쁘셨던분은 네모대장님이 아니셨을까요... 다른 운영진분들도 계시고..
망사사건이후로 계속 바쁘셨을텐데... 빠르게 안정화되고. 또 늘 건의사항도 받아주시고 개선되는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고생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12-31 13:15 신고
065하록선장 네모세상님, 정말 많은 분들이 네모세상님을 이렇게 아껴주시네요.
댓글 읽는 제가 다 울컥해지는군요... 네모세상님은 지금까지 정말 잘 살아오셨군요.
팝코넷에서 저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늘 고마울 뿐이에요.
네모세상님, 새해엔 평화와 행복 많이 받으세요.
맛있는 떡국도 좀 드시고요! ^^2016-01-01 06:42 신고
네모세상[하록선장] 하록님께서 팝코 오실때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그곳의 새해는 어떨지 무척 궁금하네오ㅡ
그리고 말씀처럼 저도 회원분들 댓글 보면서 울컥울컥 하는 부분이 있네요
감사드리구요 기대하시는 것에 부응할수 있게 계속 즐겨보겠습니다.
건배~~~^^2016-01-01 09:04 신고
074팍스 2015년은 팝코와 네모대장님께 잊을수없는 한해였죠? 그동안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한길만 걸어오셨기에 가능했다고봅니다. 2015년 마지막즈음에 바빠서 제대로 활동도 못했는데..2016년엔 미흡하나마 팝코와 함께 쭈욱 달려보겠습니다^^ 2016-01-01 11:49 신고
지난해는 팝코의 대 지각변동으로 네모대장님이 가장 바빴던 한해가 아니였던가 싶네요.
갑작스런 변화에 저 역시도 적잖이 당황도 했습니다만..
이렇게 빠른시일에 한걸음 더 도약할수 있었던 것도 그동안 쌓아두었던 네모대장님의 역량으로 인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좋은분들이 많이 오신것 같아 정말 기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행천도님을 비롯해 기존에 활동하셨던 몇몇분들의 소식이 궁금키도하고 그러네요..
아무쪼록 새해에도 팝코의 무궁무진한 발전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 하십시오.2016-01-01 15:16 신고
082조훈사진 너무 좋네요. ^^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람도 늘어 좋았지만 그만큼 신경도 쓰이고 고민되는 일도 많았을텐데 유저와 항상 소통하는, 소통하려는 모습 너무 좋았고 고맙습니다.
올 2016년 한해도 더욱 도약하고 발전하는 팝코넷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네모세상님과 함께 하는 모든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기쁜 소식 넘치길 갈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16-01-02 00:36 신고
네모세상[angelripper] 좋은 말씀들을 읽으면서 놀수 있는 재미를 많이 못드린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네요.
빠짐 없이 매일 들렀을 때도 소소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드릴 수 있어야 하는데 많이 부녹합니다.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모세상[호박넝쿨] 호박넝쿨님...^^
바쁜 것은 사실이었지만 시원한 대응을 못했던 것도 사실이네요.
이전에도 그렇듯 호박넝쿨님의 멋진 사진들을 보고 싶네요.^^ 편하게 들러주세요.
행천도 님은 연락을 드렸었는제 잘 계시다고 합니다. 언젠가 활돌을 재개하신다고 하셨는데 조용히 기다리려고 하네요.^^
기존 회원님들을 잊을 수가 없죠. 언제든 놀러와주시고 새로운 회원분들과도 거리낌 없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2016-01-02 23:33 신고
덧글 185 접기
025hunhunphoto
올해 느즈막하게 팝코넷에 들어왔지만 ,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070angelripper
이러저러한 주변의 상황들과 아직 깔끔하게 정리 하지 못하고 있는 개인적 상황때문에 참여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076호박넝쿨
떡국 한그릇 드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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