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모엔군 리뷰용사진이라면, 정상적으로는 마크로 렌즈와 플래시 조합은 되어야 적당한 퀄리티가 나올것 같지만, 50만원이면 괜찮은 렌즈하나 혹은 비싼 플래시 하나 가격밖에 안되네요.
그럼 그냥 저가형 카메라에 번들렌즈 정도인데, 핸드폰 카메라보다는 좋을지 몰라도 이게 전문 리뷰용까지는 나오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 돈이면 중고로 구형 slr하나에 시그마나 탐론 구형 마크로 렌즈 하나사고, 인얀같은 저가형 중국산 플래시 하나 사시면 딱 될것 같습니다.
나중에 돈을 좀 모으다가 표준 줌 렌즈 하나 사시면 다 완성될것 같고, 그러다가 사진 퀄리티를 높이고 싶을때 같은 마운트의 최신형 카메라로 카메라만 바꾸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5100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충분히 좋은 카메라지만, 풍경이나 인물이 아닌 리뷰용 접사가 메인이라면 역시 마크로 렌즈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그렇습니다.
꼭 1:1 마크로가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간이 마크로라고 할만한 1:3 정도만 되어도 적당하겠지만, 번들렌즈가 그렇게 마크로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 또 그 렌즈가 그렇게 좋은 렌즈도 아니었기도 하고.. 그렇네요.2015-07-17 10:04 신고
테이닌[모엔군] 조언 감사합니다.
리뷰라고해도 전문적인 리뷰는 아니고 모엔군님 댓글을 보고 제가 저기에설명이 부족했다는 생각이듭니다.
pc주변기기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간단하게 블로그와 하드웨어 커뮤니티사이트에 가끔 올립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들이 밤에 근접사진을 직으면 유튜브에서 FHD 모니터로 240p 480p 정도를 보는거처럼 노이즈가 많이생기고
심지어 그냥 거실에서 가족들 앉아있는걸 찍어도 노이즈가 생기다보니...그런게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근접촬영을 할때도 예를들어 usb커넥터의 마크 음각이나 양각으로 표현해놓은 부분은 낮에 직어도 그걸 10여장이상 찍어야 겨우 하나 건질까 말까 하다보니...2~3번만 찍어도 선명하게 인식할수있는....? 아니 좀 쉽게 이쁘게 찍을수있는...? 그런걸 원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조언 감사드리구요 본문에 내용도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5-07-17 1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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