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4 21:25 | 조회수 : 1,750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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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hceldigeenhnoegt
클럭수가 곧 성능인 것이 아닙니다. 옛날의 예를 하나 들자면 1.6GHz의 펜티엄 M이 2.4GHz의 펜티엄 4보다 빨랐지요. 당시에 2.4GHz 제품에서 1.6GHz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 향상된 속도에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hceldigeenhnoegt
[라이트업] 성능 자체도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싱글코어인가 듀얼코어인가, 클럭주파수는 어느 정도인가, 어떠한 작업을 하는가 등 수많은 상황에서 달라지지요. 또, 비교하려면 웬만하면 i5끼리 또는 i7끼리 하셔야 합니다. 코어 수가 같은 것끼리 하시는 것이 좋고요.hceldigeenhnoegt
[라이트업] 그런데, 노트북용이라면 2세대(샌디브릿지)이든 4/5세대(하스웰/브로드웰)이든 i5는 듀얼코어이고 i7은 쿼드코어 중심이며 보급형으로 듀얼코어가 있을 뿐입니다. 만약 말씀하시는 i7 2 세대가 쿼드코어라면 아무리 4세대라도 i5가 그 i7보다 좋을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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