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해피하루/태우 옛날엔 딱 뚜렷하게 이브랜드 저브랜드 느낌이 달랐는데 요즘은 평준화 되어서.... 순수하게 사진만 놓고보면...
정말 오랫동안 사진을 했거나 브랜드를 다양하게 써본사람 말고는 잘 못느낍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건 거의 후보정 과정을 거친것이거든요..
구입예산을 놓고 봤을때 구입할수 있는 범위 안에서
렌즈 수급 여부 , a/s정책이나 센터, 디자인을 놓고 보는 거 같고요.
매장에 일하면서 뵙는 분들은 렌즈 수급을 많이 보시는듯했습니다. 주변지인들이 쓰고 있으니 렌즈 구하기가 싶다는 뜻이겠죠. 2016-07-19 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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