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Thru the Lens기기마다 기본적인 색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바로 옆에서 비교하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주변광에 대한 기기별 차이도 있겠구요) 존 시스템 차트로 개별적인 패치들의 밝기가 구별이 가더라도 패치들마다의 색이 흰색부터 검정까지 모노톤으로만 구성되어야 하는데, rgb의 비율이 균일하지 않고 어긋나있는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캘리 없이 한 기기만 사용하시면 그 기기에 적응이 되기도 하고 아니면 색온도를 동일하게 캘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요즘 나오는 갤럭시 s8이나 아이폰 x는 주변광의 색정보를 카메라로 읽어서 패널의 색온도를 맞춰주는 알고리즘이 들어 있어서 주변광의 영향이 조금은 줄어든 느낌입니다. 앞으로 다른 기기들에도 적용될 것이라 보여집니다..2018-02-13 07:56 신고
제주도거지[Thru the Lens]사진 보정과 편집에 있어 색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모니터별로 다 틀리고 캘리도 해야하고 인화시.. 매치율도 신경써야하고..사진은 정말 알면 알수록... 정말..띠로리~~~ 입니다..ㅋ
구체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셔용~!2018-02-13 1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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