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네모세상저같은 경우는 일단 찍어본 뒤 리뷰 사진보고 색온도 등을 조절해봅니다.
아니면 RAW 로 촬영해서 화밸을 보정하던지요.
요즘은 후자를 거의 안 쓰구요 색온도나 파나/소니/캐논 등에 탑재되는
화이트 우선 오토밸런스 등을 활용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말씀하신 상황에서 색을 구분하고 그에 맞게 세팅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하네요.^^ 2019-10-22 17:15 신고
002포서즈팬RAW 촬영 말고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단순히 화이트밸런스만이 문제라면 촬영 전에 조절하고 그냥 JPEG로 찍어도 되지만 문제는 빨강-주황-노랑의 조절입니다.
그건 JPEG로는 어떻게 해도 답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RAW는 아주 쉽습니다.
RAW로 촬영한 후 현상시 화이트밸런스 조정한 후 색상별로 색감을 조절하면 됩니다. 주황색 조절 슬라이더바를 약간 빨간색 쪽으로 옮긴다거나 하는 식으로 조절하여 색상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노란색과 주황색의 구별을 할 수 있게 됩니다.2019-10-22 2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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