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둘리옆집 요즘은 후보정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지더군요...조금씩은 모두가 손댄다는...사진전체를 100퍼센트로 잡을때 후보정이 5에서 10퍼센트는 들어가더군요.
내공이 제일 많이 차지하고 그담에 기기도 조금 차지하고 후보정 조금 이렇게 해서 100퍼센트로 많이들 보시더라구요2006-12-18 20:23 신고
006바트 심슨 포토샵도 내공이 있어야 합니다. -_-++
후보정도 잘하면 예술의 경지에 오를수 있죠.
헐리우드 여배우 사진 보면, 모공하나까지 살아있는데, 주름은 감쪽같이
제거 돼있죠. 물론 쎈쓰가 부족하신 분들이 인물사진을 고무인간으로 만드는 후보정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010팬터미~☆ ^^;; 넹~!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사진으로 후보정같은건 해본적이 없어서요....
(증명사진 빼고.. ㅡㅡㆀ)
문득.. 사진 찍는 걸 배우기 위해 찍어놓은 사진을 많이 봤는데
후보정했다는 말들이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ㆀ 2006-12-18 20:59 신고
011카나이 후보정이 무슨 죄인것처럼 안해야되는게 아닙니다.
후조정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것이 주 목적입니다.
자신이 찍은 사진을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건 오로지 후보정밖에 없습니다.
자꾸자꾸 자신이 찍은사진으로 후보정해가며 크롭도하고 그러다보면
스스로 자신의 스타일도 알게되고 잘못된 고질병도 알게되고.
그렇게 고쳐나가다가 익숙해지면 첫방으로도 잘찍게되는것이죠.
후보정은 그래서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초등학교때 보면 그날 그날 일기 꼭! 쓰라고하죠~
일기랑 마찬가지라고 보십시오.
자신의 사진에대해 분석해서 일기를 쓰는거라 생각하세요~
크롭도 나쁜게 아닙니다.
크롭을 통해서 숲을 볼찌 나무를 볼찌 결정하는 안목을 키우는겁니다.2006-12-18 21:19 신고
015카나이 아네^^ 후보정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예요..
이미지 트레이닝방법도 있습니다.
찍끼전에 손가락으로 뷰파인더처럼 만들어 대보는 방법이지요.
대학교 사진동아리에서 네모난 사각형 가지고 다니면서
아무대나 구도 잡아보던 생각이 나나요.
그다음 공필림 방법도 있습니다.
필름값이 아까울때 공필림으로 연습하는 것.^^
노출조정이나 포커스 잡는 법을 많이 연습했던 기억이 나내요...
카메라에 감각을 키운다하죠.
저도 필카로 시작해서 헛샷좀 많이 날려봤습니다. ㅋㅋ
요세 디카는 이 헛샷을 좀 많이 때리는듯 합니다.
이미지를 그려보기도전에 샷에 손부터 누르기 일수거든요..
왠지 조급증....
아무튼 SIDe말슴대로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하죠.
특히 찍고난 결과물을 평가하기에는 가장 확실합니다.
찍끼전 미리 충분한 연습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사진을 평가하는대는 현상된거 이외 딱이 없잖아요?
남에게 보여주기 어려운 것도 많구요.(실제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죠)
비슷한걸로는 게시판이나 겔러리에 많이 올려 타인에게 평가 받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2006-12-18 23:58 신고
TUNA 님// 저도 왠만한 사람보다는 후보정 잘합니다. 다만 안할뿐이죠.
문제는 필카때 후보정하는 것과
요즘 사람들이 하는 그래픽아트 후보정과는 차원이 틀리다는겁니다.
예를들어, SLR클럽등에 흔히 많이 올라오는 콘트라스트를 잔뜩 올린 사진들을
볼 때, 과연 그 사진을 찍은 사진가가 그 순간을 자신이 보는 빛 그대로
남겼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사진에 대한 개념이 다르겠지만
순간의 빛을 남긴다는 것은 동일할꺼라 생각합니다.
그래픽프로그램으로 그 순간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던 빛을 창조해 내는 것은
제 관점에서는 그래픽아트가 맞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래픽아트를 폄하하는 의미로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것도 분명 예술의 한 분야니까요.
다만, 그래픽아트를 보면서 사람들이 \"사진 잘 찍으셨네요~\" 하는 걸 보면
좀 이상하다는 겁니다.
사진 한 장을 찍기위해 온 신경을 기울이는 사진가들의 사진보다
후보정의 고수들인 그래픽디자이너들의 사진이 더 인정받는다면
과연 그게 정상일까요?2006-12-19 02:06 신고
후보정은 말그대로 \'보정\'이어야지 합성이나 조작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몇일전 후보정 강좌라면서 빛내림(구름 사이로 햇빛 떨어지는 것)을 사진에 그려넣는 방법을 설명한 것을 봤습니다. 풍경사진에 빛내림이 들어가면 사진이 더 보기좋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촬영당시 존재하지 않던 빛내림을 그려 넣는 것은 \'찍는\'행위를 도운 것이 아니라 좋게 말하면 \'창조\'고 나쁘게 말하면 \'기만\'인 것이죠.
필름사진 시절의 후보정인 크로핑, 버닝, 닷징 등 수준이 \'보정\'의 의미에 해당하는 작업이지, 없는 것을 그려넣거나 있는 것을 지우는 것을 사진행위의 연장이라고 보고싶지는 않습니다.2006-12-19 02:55 신고
022카나이 후보정을 무슨 아트수준으로 하나요 ^^;
그냥 크롭하거나 디카에만 있는 화벨수정정도나 샤프티스 한방 날려주는게
그렇게 큰 아트수준입니까?
마치 후보정을 죄짖는 모양 말슴들 하시는듯 합니다.
물론 사진한장 찍어놓고 온갖 뾰샤시효과에 빚자체를 외곡해서 아트수준까지
끌어올리는거야 후보정이라기보다 사진아트라고 해야 맞겠죠.
그런게 아닌 후보정 즉 찍고나서 자기사진을 보면서 구도연습이나.
크롭을 통해 이런 상황에서는 확대하면 어떨까? 광각으로 했더라면 어땠을까?
등등. 머리속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수준을 말하는 겁니다.
사진아트랑 후보정은 그 수준이 전혀 다른겁니다.
너무들 확대 해석 하시네요.
오해 말으셨으면 합니다.2006-12-19 13:28 신고
023카나이 SIDe 님 그리고 찍고 나서 확인하는것도 후보정입니다.
후보정을 너무 아트수준으로 오해하시고 계십니다.
말그대로 후보정이지 그 이하도 그 이상확대해석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보정을 꼭 해야 후보정인가요?
필카는 필림을 직접 확인할수 없어 필수적으로 현상과정을 거쳐 인화지에 인화하지요.
이미 그과정자체가 이미 후보정입니다.
디카에서는 이것을 PC로 옯겨서 확인해보는것이 이러한 과정에 속하겠지요.
자기사진 찍어놓고 한번도 확인안하고 버릴바에야 샷을 누르지 말았어야죠.
확인과정중에 구도를 다시 확인해보고 색감도 생각하고 그런 일련의 과정을
후보정의 과정속에 속합니다.
꼭 후보정을 눌러서결과를 도출해야 후보정인지요.
내가찍은 사진가지고 다시 머리속에 돌려보는것도 후보정입니다.
먼저 제가 말한것에 분명 일기쓰듯 생각하라고 했었는대요.
그리고 사진공부에서 찍끼전 생각이 더중요한겁니다.
이 찍끼전을 연습하기위해 후보정과정을 되새김질해야하는거구요.
상관이 없다는 말은 이해하기 어렵내요.2006-12-19 1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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