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카펠라 위에서 너무 설명을 잘해주셨는데요 ㅎ
광각이 넓으면 좋은점은 화각이 넓다보니 역시 내가 원하는 풍경을 넓게 잡을수 있다는 거겠죠 여행을 다니시면 정말 많이 느끼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멋진 건물이나 멋진 풍경을 담고 싶은데 화각이 좁아 한화면에 담으려면 뒷걸음질치며 스스로 뒤로 가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광각이 넓다면 원하는 화면 장면을 더욱 넓게잡을수 있겠죠. ㅎ2007-04-14 03:41 신고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필름의 대각선 길이와 비슷한 40~60mm 렌즈가 표준렌즈인데,
이보다 초점거리가 짧은 렌즈이다. 같은 거리에서 촬영해도 더 넓은 범위를 담을 수
있지만 상을 왜곡하는 효과도 커져서 원근감이 과장시키고 심도도 깊어진다.
본문
와이드렌즈라고도 한다.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필름은 35㎜이며 이 필름의 대각선
길이는 45㎜ 정도가 된다. 초점거리가 이 대각선의 길이와 비슷한 40∼60㎜의 렌즈를
표준렌즈라고 하는데, 초점거리가 이보다 짧은 렌즈를 광각렌즈, 초점거리가 긴 것을
망원렌즈라고 한다.
광각렌즈는 같은 거리에서 촬영할 때 표준렌즈보다 더 넓은 범위를 찍을 수 있다. 곧,
같은 거리 안에서라면 24㎜ 광각렌즈일 경우는 50㎜ 표준보다 1배 정도가 더 넓게
찍히므로, 좁은 실내에서나 특수한 풍경사진, 회의장면 등 많은 사람들이 밀집된 곳에서
쓰이게 된다.
광각렌즈는 35㎜보다 28㎜가, 그보다는 24㎜가 더 넓은 물체를 찍을 수 있고 사물을
왜곡시켜 원근감을 과장시킨다. 따라서 좁은 장소를 넓게 보이게 하거나 광대한 풍경을
1장의 화면에 담으려 할 때 등에 사용된다. 또 렌즈 가까이 있는 것은 실제의 물체보다 더
크게 찍히고, 좀 떨어져 있는 것들은 실제보다 훨씬 떨어져 있는 것처럼 작게 보이게
찍힌다.
광각렌즈는 동일한 조리개 값에서 표준렌즈나 망원렌즈보다 심도가 깊게 표현되므로
거리를 대강 맞추고 찍어도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핀트가 선명하게 맞아 스냅 촬영에
알맞다. 풍경과 같이 넓은 범위를 포착할 때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렌즈의 밀리미터(㎜)는 초점거리를 일컫는데, 작을수록 광각효과가 크며, 광각효과가
클수록 상은 많이 왜곡된다. 일반적인 광각렌즈는 28∼35㎜이며, 이보다 더 작은 것은
초광각렌즈나 어안(魚眼, fish eye)렌즈라고 한다.
006나우나 실제 광각의 아쉬움은 크게 다가옵니다
쉬운예로 21\"TV랑 25\"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껍니다
특히 풍경사진때 원하는 구도를 잡고 화각이 좁으면 결국에는 발줌으로
커버해야한다는 안습이 ㄷㄷㄷ
일반화각인 제디카에서 젤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2007-04-14 1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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