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검은태양 장비 뽐뿌만 견뎌내실수 있다면야 DSLR이 제일이죠..아무래도..^^
보급형 바디에 단렌즈하나와 스트로보만 있어도 실내에서 애기사진찍는데 무리가 없죠..^^
컴팩트카메라도 실내에서는 내장 플래쉬를 사용하여 주심이 더 좋구요..2007-05-07 17:47 신고
003까망 제일 좋은 건, 아무래도 비싼 DSLR이겠지요. ^^ 스트로보로 천장바운스를 이용해서
사진 찍어도 되고.. 컴팩트라면 고감도의 저노이즈의 카메라가 좋을 껍니다. 내장플래쉬로 아기한테 직접 플래시 터뜨리는 건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셔터스피도 좀 빠르고, 연사 기능이 좋은 하이엔드도 좋겠죠. 저는 저희 아기 후지 S7000으로 연사 기능 사용해서
찍어 줬었는 데, 충분히 만족할 만 했었습니다.2007-05-07 18:20 신고
012Noblesse Oblige 저도 사진에 깊이 빠지지 않으실 분이라면..
차라리 후지 고감도 컴팩트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은근히 크기의 압박 및 여러 제반 부가 상황 덕에..
DSLR 사놓고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2007-05-08 00:03 신고
016면식수행 350d 2년 전에 사서 지금껏 쓰고 있는데 달랑 번들 + 35.2 + 외장 플래쉬.. 이렇게
3개로 본전 뽑았다고 생각되고요. 2세 태어나면 오히려 5d + 백통으로의 업글을
꿈꾸고 있답니다. 마눌한테도 어느 정도 승락 받아놓은 상태구요. 우리 귀한 아가
정말 예쁘게 찍어줄 생각하니 똑딱이로는 눈이 별루 안 가네요. ^^;2007-05-08 12:17 신고
019면식수행 dslr에 번들만 사용하려면 솔직히 똑딱이가 낫지요. dslr의 최고 장점이
내맘대로 렌즈교환 아니겠습니까? 지금 가격 싸다고 마이너 기종 덜컥
사버리면 나중에 분명 후회하실 겁니다. 그냥 조금 더 비싸도 캐논/니콘 중에
선택하세요. 아빠진사님들에게 400d나 d40.. 좋아보이던데요?2007-05-09 1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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