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사랑미안[김재준] 일단 마운트는 다르지만 펜탁스용과 올림푸스용 모두 판매가 되는 중이네요...
펜탁스는 1.5배니까...환산화각 45mm 가 되겠구요...
올림푸스는 2배니까...60mm 가 되겠습니다...
니콘 d200 을 생각하셨다면 d80 도 괜찮을 듯 하구요...흠... 2007-05-14 21:38 신고
바디는 뭐...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요즘 워낙 RAW촬영과 시그마 바디때문에... 바디에서 만들어내는 색감이라는 것에는 크게 관심이 가질 않는군요.
단순히 저런 사진만 찍으실 용도라면... D200을 구입하시려는 이유는... 사뭇 궁금해집니다. 되도록이면 사용자의 수준에 맞는 바디를 구입해서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D200을 구입하려고 하셨다는건... 다소 위험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워낙 그런 경우를 많이 봐서요...
(감성만 믿고... 비싼 것을 따라다니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성능은... 초보수준에선 큰 의미가... 없구요.)2007-05-14 22:16 신고
ist시리즈는 구형시리즈에 해당하구요...
E-500을 고르신 이유도 나와있지 않고...
삼식이와 D200을 고른 까닭도... 말씀해주세요.(추천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초보분이라고 하시니까... 확실하게 조목조목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2007-05-14 22:19 신고
008강인다움 제가 올린 기종은 단순히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구요..^^;;
다른것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제가 어려서 회원님들의 말이 좀 어렵군요.
제가 원하는건 펭귄님이 지적해주신것과 같고, 거기에 팬탁스같은 색감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그럼 많이 도와주세요..^^2007-05-15 07:11 신고
012ulappa 렌즈에 대한 의견을 퍼온자료입니다. 포토큐브에서..., 참조를
(중간생략)\"자동차나 바이크도 마찬가지지요. 배기음이라든지 승차감 같은 것들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만족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 객관적인 성능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카메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그 브랜드만의 색감이네 감성이네 하는 것은
그냥 그 사람이 만족하는 독특한 특성일 뿐 절대적인 성능으로 보기는 힘든데도
마치 그것이 넘어 설 수 없는 절대 가치로 평가하는 우를 범하곤 합니다.
그것은 해당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살아 남기 위해 고도의 마케팅 전략의
일부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이하 생략)\"~
*그러니 개인적으로 펜탁스의 색감이 맘에 드신다면 취향이니 그 제품을 선택하시는것이 맞는 것이라는..., 예를들면 전 갠적으로 올림유저인데, 한번은 펜탁스와 같은 피사체를 AUTO로 셋팅하고 찍었는데, 파아란 하늘색 색감이 파아랗지도 않은데 굉장히 파랗게 나오더군요. 그런데 전 그게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구요. 그분은 이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그런 차이아닐까요..., 거의 필터를 끼운이상의 느낌이 들더군요..., 추천한다면 펜탁스가 맘에 드셨다면 그 제품을 사시는게 맞습니다. 2007-05-15 1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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