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하노가사 1.매우 컴팩트한 크기와 무게
2.매우 뛰어난 선예도와 해상도
3.매우 크고 집적도 높은 CCD
4.매우 밝은 렌즈 밝기
5.매우 넓은 화각
6.망원경보다 높은 줌
7.현미경과 같은 매크로
8.매우 완벽한 손떨림 보정
9.고감도 저노이즈 적외선촬영도 가능한
10.600매 이상의 배터리 용량
11.캠코터화질의 동영상 그리고 줌 가능
12.매우 저렴한 가격2007-06-01 09:15 신고
003FrozenPenPen 1.더욱 컴팩트한 크기와 무게
2.더욱 뛰어난 선예도와 해상도
3.더 크고 집적도 높은 CCD
4.더욱 밝은 렌즈 밝기
5.더욱 넓은 화각
6.보다 높은 줌
7.더 가까운 매크로
8.더욱 완벽한 손떨림 보정
9.초고감도 초저노이즈
10.1000매 이상의 배터리 용량
11.HD동영상 중 줌 가능2007-06-01 10:14 신고
008jayki 1. 컴팩트한 크기와 무게 - 더 이상 이 부분에서는 별 차이 없을듯 싶네요.
2. 뛰어난 선예도와 해상도 - 이거야 센서쪽에서는 가능하지만 렌즈는 가격따라서.
3. 1/1.8 이상의 CCD 크기 - 이건 아닌듯 싶네요. 더 작으면서 좋은 센서 쪽일겁니다.
4. 밝은 렌즈 밝기 - 이것또한 센서가 작아야 그나마 가능하죠. 그래야 렌즈 크기도 작게.
5. 넓은 화각 - 이건 이제 곧 28mm 가 표준 시작 화각이 될것입니다. 더 광각은 아직.
6. 5배 이상 줌 - 이것또한 센서가 작으면 컴팩트하면서 줌이 큰게 가능한거죠.
7. 3cm 이하의 매크로 - 이건 오래전부터 이미 가능한 소형 디카들이 많았죠. 렌즈 문제.
8. 손떨림 보정 - 이건 이미 표준화 된것 같습니다. 디지털이 아닌 기계식이면 더 좋겠죠.
9. 고감도 저노이즈 - 현재 계속 화소수를 늘리느라 바빠서 이게 늦춰지는것 같네요. 쩝.
10. 300매 이상의 배터리 용량 - 이미 가능한 소형디카들도 많지만. 배터리 기술따라.
11. 동영상 중 줌 가능 - 이미 많이 가능하던데요. 안되게 할때는 줌할시 소음 때문.
센서 크기를 크게하면 그만큼 렌즈크기도 커집니다.. 그렇게 되면 컴팩트한 소형디카가 될수가 없죠..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센서 크기가 작아진 상태랍니다.. 예전에는 소니 707 / 니콘 5700 등등 2/3 인치 크기의 센서가 많이 쓰였는데 이제는 거의 사라진 상태죠.. 대신 1/1.8인치크기나 더작은게 대세.. 결국 심도 얕은 소형 컴팩트 디카는 불가능 합니다.. (물리적인 문제니까요.. 물론 디지털 심도 기능이 생길수는 있겠죠.. 일명 디지털 뭉게기 기능.. ㅋ)
제 생각에 가장 사진기로서 더 좋아져야할 부분은 고감도 부분이라고 봅니다.. 2000년도에 나온 캐논 소형 디카 S30 이 거의 실제감도 ISO 1600 이 가능했습니다.. (전혀 해상도를 줄이거나 하는 엉터리 방식을 사용하지 않은 풀해상도 상태로..) 근데도 노이즈는 현재 디카와 비슷하거나 더 좋았구요.. 근데 7년 정도가 지났는데도 소형디카의 노이즈는 별로 나아진것이 없습니다.. 노이즈 문제가 좋아질라고 하면 화소수를 늘려서 또 더 나아진게 없게 만들어 버리고.. ㅡㅡ;;
저는 차라리 4백만화소 1/1.8인치 센서에 현재 기술로 인한 ISO 3200 이상도 거뜬히 거의 노이즈 없이 가능한 센서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괜히 픽셀을 마구 더 집어넣어서 천만화소를 만들다니.. 쩝..2007-06-01 14:44 신고
012jayki 보통 저감도의 경우 현재 센서 기술로는 저감도를 사용시 관용도가 많이 저하된답니다. 빛의 민감성이라고 해야하나.. 아직 그게 약해서 그렇죠.. 그래서 1D 급 DSLR 들에 있는 ISO 50 도 100 보다 디테일이 떨어지구요.. 풀수동 가능한 디카/DSLR 는 노출보정으로 셔터속도/조리개로 저감도 효과를 낼수가 있구요.. (물론 노출 위주로만) 아니면 어쩔수 없이 ND 필터를 사용할수 밖에 없죠.. 2007-06-02 0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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