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FrozenPenPen 저가형과 중하급기는 차이는 있긴 하죠. 하지만 DSLR쓰면서 결국 돈 들어가는 중심은 렌즈가 되지 바디가 아니거든요... 바디는 먼저 쓰시는게 손에 많이 익고 더 복잡한 기능의 필요성이 느껴지면 나중에라도 중고처분하고 다시 사시면 그만입니다.
일단 그냥 저가형으로 시작하시는게 무난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글구 D40과 D40X는... 뭐 개발진 내부의 사정이야 어찌됐든 사용자가 그런거까지 헤아려줄건 전혀 아니고... 일단 사용자 입장에서 보기에 오히려 더 싼 D40이나 약간 윗 기종인 D80으로 사람들을 내몰기 위한 \"절정의 미끼\"라고밖에는 않 보이네요. 차라리 저렴한 D40이 나을 듯...
새거 기준으로 기본렌즈 한개 포함해서 50~60만원 나오는 것으로는...
50만원정도에 E500, 60만원정도에 K100D가 있네요(D40은 65만원정도)
일단 둘 다 캐논이나 니콘만큼 렌즈가 쌓여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만... 앞으로의 전망을 보면 올림이 그나마 좀 낫지 않을까 싶은데 ㅡ_ㅡ;2007-06-06 22:01 신고
012나우나 흠..D40 과 40X의 차이점은 화소수, 감도지원과 초음파모터바디장착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40으로 입문한 DSLR유저를 업그레이드버전으로 끌어들이려는 마케팅이 아닐런지...
글구 보급기와 중급기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되질 않습니다
차이가 크다면 전부다 최상급으로 갈테니까요
작가분들도 컴팩트로도 얼마던지 멋진 작품을 찍어냅니다
결국 어떻게 성능을 끌어내고 감성을 담아내느냐는 자신의 몫이 아닐까요...^^2007-06-07 1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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