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계심도는... 흔히 말하는 아웃포커스(이게 잘못된 용어라는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ㅋ)효과와 함께 언급되곤하는 문제입니다. 심도가 얕다 깊다... 이런건데요. 심도가 얕은 사진이 주로 아웃포커싱(셀렉티브 포커스)효과가 관찰되는 사진입니다. 일반적으로 망원이고 조리개 개방이 클수록 그런 효과가 나타나는거고... 그럴수록 흐려지는 부분의 퍼짐이 커집니다. 심도가 얕다는 말은 초점이 맞는 영역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구요. 심도가 깊으면 팬포커스라고 하며 많은 부분이 또렷하게 찍히게됩니다.2007-08-13 23:25 신고
005FrozenPenPen 캐논쪽 크롭바디들의 렌즈 35mm기준 환산화각은 1.6배를 하면 될 겁니다.
즉 18-55면 29-88mm 정도라는거죠.
그리고 잡궁님께서 생각하신는건 최단촛점거리가 아니라 \"최단촬영거리\" 일겁니다.
얼마나 피사체에 가까이 갈 수 있는가 하는거죠.
글구 돼써랄은 매크로모드라는게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그냥 촬영등배율에 가까워서(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김화백풍) 최단촬영거리가 짧고 접사가 가능하면 그걸 매크로렌즈라고 합니다.
그런 렌즈가 있으면 그냥 바싹 찍으면 되는거고...
따로이 매크로모드같은거 없습니다.
매크로 촬영이 되는 렌즈는 당연히 더 비싸고요.
말씀하시는 18-55가 Canon EF-S 18-55mm F3.5-5.6 II USM 를 말씀하시는거라면...
최단촬영거리가 28cm라고 나오는군요.
그냥 간이접사정도만 가능 한 것 같습니다.
target=_blank>http://blog.danawa.com/prod/236987
일반 똑딱이 디카로 치면 대략 5~10cm접사 정도에 해당하려나요...
피사계심도는 이른바 \"아웃포커싱\"에 해당되는 예기입니다.
그 부분은 불로동님의 설명으로 대체하겠습니다...2007-08-13 23:50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hjm1122
닉네임 : 불로동 허씨
포인트 : 540341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05-12-13 13: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