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페이퍼 꼭...돈이 필요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멀리 가는 여행이야..어쩔 수 없겠지만...간단하게는 시내버스타고 움직일 수도 있는 문제고...뭐 다들 그러시겠지만...일상의 기록의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가능합니다..
굳이 목적을 두고 카메라를 구입하지 마시길...
글고...저의 경우엔...첫 디카가 3년 갔습니다(경제적 이유로 방출됐을뿐..기기적인 불만은 거의 없던 녀석이었는데..ㅡㅡ;)...2007-12-15 00:39 신고
004사악신 페이퍼님 말씀처럼 가볍게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으세요..
여친이 계시니깐 언제나 님 옆에는 모델이 있는거쟎아요...
저도 첨엔 울 애들 자라는 모습 찍어주기 위해 컴팩트 디카(A70)부터 점점 욕심에 돼세랄로 올라 왔지만 이젠 저절로 카메라를 들고 다니게 되는군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런 목적을 두고 뭔가의 취미생활을 한다면 삶이 너무 무미건조하게 됩니다....
너무 생활이 어렵지 않으시다면 어느정도 즐기세요...
(너무 쪼들린 생활을 해봐서 지금 약간 후회하고 있는중입니다..)2007-12-15 00:47 신고
006검댕이골 저는 2003년인가에 니꼰 쿨픽3100(?)과 코미 z10 두개 구입했었습니다.
한 3~4년 쓴거같은데 이젠 데세랄 유져가 됐습니다.
저도 맨날 방콕에 어디 나가는걸 싫어해서 취미 생활이나 할까하고 구입했는데
이제는 출근 할 때 쪼만한 가방에 카메라 하나는 꼭 챙겨 다닙니다. 생활의 일부가 됐죠.
직장생활하면서 여행 다닐 기회가 더많은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에...)
대전엑스포 관람, 계룡산 등반, 의정부-춘천 강촌까지 자전거여행, 경기 가평 야휴회 등등
의정부에서 직장생활 할 때 정말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강릉 내려와선 설악산 한번 못가봤다는 ㅠㅠ
암튼 각성하고 교주님 조언대로 자금 능력 범위내에서 취미생활 즐기세요^^
어여 니꼰동으로 오셔욤.~~~2007-12-15 0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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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사악신
페이퍼님 말씀처럼 가볍게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으세요..
006검댕이골
저는 2003년인가에 니꼰 쿨픽3100(?)과 코미 z10 두개 구입했었습니다.
007drizzle1987
흠냥..;; 포기하고 글을 지우러 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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