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FrozenPenPen 아마 LCD모니터에서는 파일을 열어봐도 잘 않 보일겁니다, 그 희끗한거...
그야말로 \"아날로그적인\"소숫점 수준의 밝기차이라서... 디지털장비인 LCD모니터에선 않 보일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캡을 닫든 캄캄한 밀실에서 찍든 하는 식으로 100%암흑 상태에서 장노출로 찍으면 어느 기종이건 하얀점이 무작위로 발생합니다.
위치는 찍을 때 마다 바뀌는 랜덤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거 뭐라고 부르는 ***현상 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명칭은 생각 않 나네요.
딱히 고장이거나 한 건 아니고 디지털센서의 특징입니다. 실제론 아무것도 않 잡히는데 센서에 미세하게 흐르는 잔 전류가 센서의 픽셀을 자극하는거죠.
실제론 그렇게 찍을 일이 없기때문에(돼써랄이래도 캄캄한 실내에선 못 찍습니다)대부분의 업체는 그냥 그 흰 점을 카메라 안에서 이미지파일 생성시에 지워주는, 일종의 필터기능같은걸 추가합니다.
하지만 약간은 남아보일수도 있죠.
그리고 후지처럼 별이 빛나는 밤이 되건 말건, 은하수가 펼쳐지건 말건 뭔 상관이냐는 식의 대응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ㅡ.ㅡ;
후지 s6500fd가 그런식의 대응때문에 렌즈캡닫고 찍으면 겨울밤하늘의 은하수가 펼쳐져서 많은 디씨 사이트의 유저들을 당황케 했었죠.2008-01-22 23:06 신고
022FrozenPenPen 그리고 얼룩덜룩한 느낌은 파나소닉 특유의 암부노이즈 입니다.
노이즈도 여러가지 유형과 모양, 타잎이 있는데요...
파나소닉은 사진의 어두운 부분에 구름같은 느낌의 얼룩덜룩한 노이즈패턴이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리사이즈 하면 잘 눈에 띄지 않지만 PC에서 괜히 크게 해서 보면 눈에 띄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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