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FrozenPenPen CCTV는 사실 \"돔케이스등으로 봉인된 화상챗용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화상캠중에서도 감시/녹화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PC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녹화/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USB의 규격상 5M이상 배선을 하기가 어렵고 전원문제등이 걸림돌이 됩니다. 또한 PC를 계속 켜 놔야 하죠. 게다가 영상이 안정적인 프레임수가 잘 않 나오고 버벅거릴때도 많고요...
실제CCTV는 화상캠과 달리 영상\"데이터\"가 나오는게 아니라 영상\"신호\"가 나옵니다. 즉 PC용 데이타가 아닌 TV에서 볼 수 있는 신호죠.
중저가형 CCTV중에서도 적외선LED등을 장착해서 밤에도 볼 수 있게 해주는경우가 많습니다.
CCTV는 캠처럼 녹화/관리가 쉽진 않지만 배선길이에 별 제약이 없고 화상 프레임이 안정적으로 나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새는 영상신호로 나오면서도 USB로 영상데이타도 동시에 나온다거나 자체적으로 서버기능이 있어서 랜케이블 연결해 인터넷으로도 감시 할 수 있는 기종도 있습니다.
target=_blank>http://www.ezguide.co.kr/shop/detail.html?gid=27155
CCTV 녹화하지 않고 실시간 감시만 하시면서 전문 시공사에 의뢰하는게 아니라 직접 구입/설치하실 경우...
1. CCTV를 적당한 위치에 고정합니다.
2. 전원을 연결합니다.
3. CCTV에서 쓰는 영상아웃풋과 같은 규격(대개 빨강/노랑의 영상단자)의 연장케이블을 필요한만큼의 길이로 구해서 잘 배선, 고정한다.
4. 끌어온 영상케이블을 TV의 외부신호단자에 연결한다(대개 빨강/노랑의 영상단자).
5. TV를 보다가 \"외부입력\"으로 돌리면 CCTV화면이 보인다.
6. 카메라의 각도를 잘 조절해둔다.
7. 끝.
정도겠네요...
녹화를 하신다면 3번 다음에 신호 분배기로 두갈래로 나눠서 하나는 4, 5, 6으로, 하나는 VTR에 연결하시면 되겠죠~ ^ㅅ^;
다나와에서 PC -> 영상/divx -> DVR로 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target=_blank>http://pc.danawa.com/price.html?defSite=PC&cate1=863&cate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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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FrozenPenPen
CCTV는 사실 \"돔케이스등으로 봉인된 화상챗용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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