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Deef 펭귄님말씀처럼 대성당 날리실목적이 아니라면 무리해서 데세랄로 가실필요가 없죠..
그리고 데세랄 어느정도 숙달안된상태라면 컴팩트오토만도 못한 결과가나올수있습니다.
여러 고가의 장비를 잔뜩사용하는 제 친구녀석들도 여행갈때는 제 GX100을 뺐어서가죠..
여행의 목적이 출사가 아니시라면..최근에 출시된 보통이상성능의 컴팩트로도 충분히
멋진장면 담아오실수있습니다.2008-05-24 23:20 신고
012browneyes- 고배율 하이엔드 카메라가 회사별로 많이 출시되어 있는데요.
센서가 대부분 1/2.3 크기더군요~
1/2.3 놈들 중에 가격 성능 괜찮은 제품 많은데 2/3 ccd 를 가진 놈이 이놈뿐이라..
2/3 의 크기가 꽤 쎈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있나요~?2008-05-25 18:13 신고
014seedsman S100FS의 체감무게라... 서울거리, 박람회장, 공원 등에서 다뤄보니 무게도 그렇고 뭣보다 부피면에서 웬만한 보급기 DSLR과 동일한 정도로 신경을 써야 되더군요. 번들줌이 달린 D80, 400D를 빌려서 써본 적이 있는데 그다지 존재감(?)이 차이가 없었습니다. 파우치나 작은 손가방이 하나 더 늘어나던가 배낭 안의 공간을 제법 차지하게 될거 같군요. 2008-05-26 10:52 신고
015seedsman 화질이나 성능은 제가 논하긴 좀 그렇고... 다녀오셔서도 계속 사진을 취미로 하시기 위한 연습용으로라면 S100FS가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인건 맞는거 같습니다만 이래저래 몸이 불편한 배낭여행에서 제대로 두손으로 그립하고 조작(수동줌링 등)해야할 필요가 있는 S100FS 보다는 화각이 넓은 컴팩트가 더 낫지 않을런지 싶습니다. 2008-05-26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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