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플래시 사용시,,,

2008-06-17 21:37 | 조회수 : 665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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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ongi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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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Esther
반사광으로 천장 때릴 땐 옴니가 없는 것이 낫습니다.
저도 거의 플래시 보호용으로나 덮어놓지 거의 쓰지 않고요.
직광도 거의 안쓰는 편입니다.
저도 초보수준이라 천장바운스만 하는데 천장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으면
차라리 줌을 써서 멀찍이 직광하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플래시 구입하면 보통 옴니는 같이 포함된걸로 알고 있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f42am에 대해선 다른분께 패스합니다.
2008-06-17 2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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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곰돌이앤구해
써도 되고 안써도 되지만.
쓰는게. 부드럽게.. 빛을 뿌려주기는 합니다. ^^:

2008-06-17 2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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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불로동 허씨
옴니는... 상황에 따라 뜨는거니까요...
2008-06-18 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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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나우나
천장이나 벽을 이용한 바운스는 색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바운스되는 반사면의 색이 사진전체에 나타나므로 가능한 흰색면을 선택해주셔야.....
흰색일때 사용하는게 바운스로 알고 있구요....좀 더 자연스러운 결과물은 얻을수 있더군요

2008-06-18 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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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jm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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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불로동 허씨
(그건... 화밸을 설정해주면....ㅎㅎ)
2008-06-18 0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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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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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행복한세상족제비씨
옴니는 거의 쓰시지 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S모클럽의 글들을 읽어봐도
바운스시에는 거의 안쓰는게 정설인것 같내요.
인물사진 정면으로 찍을때 빛으로 인해 얼굴이 번들거리는것을 어느정도 줄여주는
용도로만 사용하면 될것같습니다.
옴니달고 다니면 조금더 뽀대가 나기는 하지만, 사진결과물을 생각하면 굳이
쓸필요는 없는것같습니다.
2008-06-18 0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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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hansung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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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지니아빠
옴니는 바운스시에는 쓰지 않습니다. 쓸필요도 없구요. 천정의 높이와 색상에 의해 일반적으로 플래쉬의 노출보정을 합니다. 니콘의 경우 ttl bl을 놓고 노출보정을 하여 천정이 높을때와 낮을때 반사면이 흰색계통일때와 짙은계통일때를 보정량을 다르게 가져 갑니다.
그리고 천정이 없을경우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바운스가 더 좋은 결과를 낳는거 같습니다.
천정이 없는경우는 바닥 바운스를 이용해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지만....^^
야외에서도 옴니를 쓰지 않고 차라리 직광을 쓰는게 좋다고 하던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경험이 없는지라...ㅋㅋㅋ
2008-06-19 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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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ue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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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페이퍼
옴니나 디퓨저나 비슷한 역할을 해줍니다만....
옴니는 단순히 바운스를 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바운스 대용으로 쓰는 것이구요...
디퓨저는 빛을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일종의 간접조명이라고 할까요??

니콘의 BL은 특수상황(?)에서만 발동되는 크리입니다...ㅋㅋ
우선 SB-600, 800만 되구요..바디도..최근 바디들만 가능한걸로 압니다...
(D2H에선 안됐었으니...)
거기다...타사엔 BL이라는 기능자체가 없으니...ㅋ
이 부분은..니콘 유저가 아니시라면...알아두셔도 전혀 소용이 없을듯....
2008-06-19 2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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