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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혹시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지???

2009-01-27 17:28 | 조회수 : 418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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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xp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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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박군이
잘하셨어요 박수~~ 짝짝짝~~
저두 결혼하면 애를 좀 독하게 키워야겠어요;

제가 어릴적에 너무 지나친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때쓰기가 장난아니였거든요;

저 같은 아들 낳으면 전 아마 묻어버릴듯;
2009-01-27 1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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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Kinema
이거 조언 드릴 게 없어 보인다는..
부럽기만 한데요 ^^
2009-01-27 2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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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mokona25
음 역시 요즘애들 무섭네요.. ㅋㅋ
2009-01-27 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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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nsw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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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그닥
음... 그렇다면 나~~~중에 사악신님과 사모님이 나이를 먹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서 더이상 일을 못하고 돈을 못벌게 됐을 때 재혁이가 모든 걸 다 책임져줘야 한다고, 그때가 되면 사악신님 부부는 노인이 되어있고, 재혁이는 어른이 되어있지 않겠느냐고 한번 말씀을 해보시는 것도.... ㅎㅎㅎ
2009-01-27 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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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tomhj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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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또도리
재혁이가 말을 참 조리있게 잘 하는군요. 당해내기 어려울 듯.
2009-01-28 05: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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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rake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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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슈마
두렵습니다..... 슬슬 말을 이어나가기 시작하는 딸이 있거든요..^^;;
2009-01-28 1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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