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루메나스 처음 동호회 가입하고 첫 모임에서의 뻘쭘함은 이루말할 수 없이 낯설죠...
요즘 동호회들은 특히 자기들만의 모임?의 성격이 강한 곳도 많아서 신입이 들어가서 활동하기가 정말 힘든 곳도 많더군요... 이럴때 인사나누며 먼저 다가가주는 게 기존회원이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뻘쭘한 상황에서 신입이 먼저 다가가기란 정말 어렵죠...;;;
낯선 모임에서 힘드신 경험을 하셨네요... 2009-05-18 10:32 신고
003비밀일기장 쫌....기분 그러셨겠어요...ㅡ0ㅡ;;;
조장이라는 분들이나 기존회원분들이 신입회원분들을 잘 챙겨주셔야
다음에 또 나오고 어울리고 할텐데 말이죠..
근데 저도 어느곳에선가 그런경험이 있었어요...킁...
그래서 다신 가기싫다는 생각도.....@.@
그런면에서 팝코넷출사는 항상 즐거운~~~+_+2009-05-18 10:58 신고
007시나브로 저두 혼자 출사를 나가는 습관이 있었다가 네이버 사진모임에 가입하여 두번정도 출사 나갔다가 뻘쭘함에 탈퇴하고 다시 혼자 다니곤 한답니다...
하지만 팝코넷에서 출사 얘기하고 시간되시는 한두분이랑 같이 가니 잼 있었는데....
사실 신입회원이 첨 모임에 나가면 다가가기 어려운 법이지요~~~ 2009-05-18 13:50 신고
011취연 음 일단 탈퇴가 아니고 강퇴 되었네요.위에말도 많이 순화한것인데요..
좀더 자세히 말하면 2시정각까지 모이자고 했는데 몇몇신입들 5분에서 10분지각했습니다.
그래서 벌금 1000원 내고요.그다음 또다시 각자 홀로 서있었습니다.
조만 정해주고 아무도 몇조어디로 모이라고 하는말이 없길래 스탭진에게 물어봐서 제가 조장찾았습니다.그래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니 인사받아주시고 다시 이야기하시네요..
저말고 다른 회원님이 제편들어서 그럼 회원간의 불만이나 동호의에 대한불만을 어디다가 이야기해야하나요.리플다니..
먼저 부매니저에게 다시 매니저에게 그리고 스탭에게 이야기해서 문제점해결을 찾으라고 하는군요.ㅋㅋ 위에 나와있는 네이버 까페 맞습니다.신입이 누가 스탭이고 매니저인줄 어떻게 아는지 솔직히 카메라 사고 배우고 처음 겪었던 일이네요.
머 일단 팝코넷이 있으니 이제는 여기다만 사진올리고 글적을려고요^^ 2009-05-18 18:32 신고
웃기는 클럽이군요...자기들은 신입이 아닌 때가 없었는지...ㅡㅡ;
(뭐 창단멤버라면...할말은 없겠네요..ㅎ)
가끔 보면...그런 클럽들 있어요...끼리끼리 노는...
전 게시판 분위기상..그런 곳은 아예 오프모임엔 안나간다는...(낯을심하게 가리는 성격탓에..ㅎㅎ)2009-05-19 0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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