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요요미 실내 저광량 하에서 사용될 것 같습니다.
피부과라면 밝은편은 아닌경우가 많지요.
그렇다고 얼굴에 대고 플래시를 터트리는것도 난감하구요.
피부사진은 1~2cm근접접사보다는 5~10cm정도에서 찍어서
어느정도이다 라는것 정도면 될테니
궂이 접사에 신경쓰기보다는 역시
고감도 저노이즈에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후지 F200EXR이 잘 맞을 것 같네요.
모공 관찰하고 이런 용도로 쓰이는건 현미경이 따로 있잖아요?2009-06-08 23:07 신고
007Eric Lee 저도 피부과에서 일해봐서 압니다만, (전/후 사진 찍는 것도 제 책무 중에 하나였죠...-_-;) 5cm 정도의 접사 기능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리 비싼 디카가 아니어도 가능하구요.
약 4년 정도 전에 니콘의 보급형 똑딱이를 원장님께 사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걸로도 충분할 정도였습니다.ㅎㅎㅎ 2009-06-09 0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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