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무진군 셋중엔 D300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단 바디의 완성도가 좋구요.. 잔 스트레스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바디가 스파르타식이라 적응 못하는 분들은 굉장히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주변이 있으시다면 잠시 사용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2009-07-14 03:54 신고
010Noblesse Oblige 바디는 세 기종 모두 만져봤습니다.
기기적 성능에서는 당연히 D300이라는 것도 저도 느끼고 있죠.
허나 렌즈의 가격이나 다양한 라인, 인물 색감은 여전히 캐논이 좋은 저입니다.
아버님이 드디어 디카의 세계로 눈을 돌리시면서
말씀하신 것이 저 세 기종인데..
사실 고민스럽습니다.
D300으로 예전부터 뽐뿌질을 하긴 했는데..
덜컥하고 D400이나 D300X가 나올까 긴장하고 있죠 ㅋ
그런데 D300 단종 소문이 사실인가요???
안 그럼 얼른 구해야 겠네요2009-07-14 10:31 신고
011행복한세상족제비씨 개인적으로펜탁스 K7이 경쟁의 불을 질러놨으니, 캐논과 니콘, 소니에서 나올
신종바디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바디들이기지만 요즘은 DSLR의 전환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조금더 기다리는것이 좋을것같더라구요.
설마 생각이 있는 제조사들이면 K7보면서 뭔가 느끼는것이 있겠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캐논,니콘이 그렇게 만만한 메이커가 아니라서
가격대비 괜찮은 바디 절대안놓을것같기도 하내요
잘못하면 늙어죽을때까지 기다려야 할지도^^;;2009-07-14 1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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