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삐도리 그래도 없는 거 보다야 나을텐데
바람만 좀 불어도 불안불안 할 겁니다.
그리고 저가형은 최대높이가 낮아서 앞에 울타리라도 있으면
시야를 가리기 십상입니다.
그렇다고 TMK-244를 도보여행에 갖고 다니긴 부담되는게 사실이죠.
아예 울타리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고릴라포드가 확실히 간편할 수도 있는데,
역시 데쎄랄을 얹기엔 안정감이 떨어지긴 해요. 2010-01-18 22:01 신고
006까만달 가능 하긴 합니다. 밑으로해서 추하나를 매달도록 하면 돼는데요..
무개중심을 밑으로 이동시키면 될듯해요.
즉 윗무개보다 아랫무게를 더 무겁개 해주면 잘 안쓰러집니다. ``;; 주변에 돌이나 다른 좀 무거운 물건을 매달수있개 주머니를 하나 들고 다니세요 ~;;2010-01-18 23:00 신고
009페이퍼 저런 종류는...다리가 버텨주질 못하기도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머리가 무게를 못이긴다는겁니다....
다리가 쓰러지기 전에 렌즈무게 때문에 인사를 먼저 해버립니다...
때문에 가방같이 무거운걸로 다리를 고정시켜도...소용이 없습니다..2010-01-19 01:37 신고
010현준일상 맨프로토785B 어떠세요? 가격 착하구요(7만원정도)
다 접으면 정말정말정말 작습니다. 배낭형 카메라가방 안에 들어갈 정도에요.
왠만한 소형 삼각대 접은것보다 작아요.
다 펴면 170신장 기준으로 허리 안숙이고 촬영 할 정도로 올라오구요.
볼헤드 일체형이긴 하지만, 나름 액션그립 달려있구요...
하이엔드카메라 무게 맞춰서 설계된것 같긴한데, 전 미놀타 7d물려서 잘 썻습니다.
외국에 2년 있으면서 아주 잘 사용했어요.
액션그립 체결력 조금 느슨해진다 싶으시면 분해하셔서 조금 조여주시면 되요.
강추입니다. 정말 작고 정말 가볍습니다.
번들셋은 충분히 견디리라 생각들어요. 최대하중 1KG긴 한데,
그 이상도 견디더라구요.2010-01-19 12:49 신고
//현준일상님, 아이고 제가 검색을 못했네요. 아주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아아악!! 글쎄 오늘 그냥 포기하고 허접스러운 다른 삼각대를 결제해버렸는데 갑자기 현준님 답글을 보고 검색하니까 지금 후회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이거 결제취소 안되려나...
ㅜㅜ 2010-01-19 2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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