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ChieF Enendos 님 참으로 현명하신...ㅎㅎ
저 역시 무슨 물건이든 알게모르게 의미를 부여하다보니
애정이란게 생겨서 이것저것 잘 팔지를 못합니다. 특히 Xian님 여친분처럼
"처음"이라는 타이틀이라면 더더욱이 ㅎㅎㅎ
Enendos님 말씀처럼 해보시고 그 후에도 고민하는 분위기라면
그냥 깨끗하게 보관(소장)하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네요^^;2010-01-18 23:32 신고
009쿠카 아무래도 디지탈은 어쩔 수 없죠.
차후에 K-X가 되었던 다른 카메라가 되었던 디지탈의 한계는 어쩔 수 없을 거에요.
평생 들고 갈 수는 없으니...
아니면 수동 카메라를 하나 선물로 드려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건 웬만해선 안 버리게 되잖아요.. ^^2010-01-19 0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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