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M[u:]Zing. 일단 아는 안에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카메라 색감의 변화는 엔진업데이트로 인해서 약간은 혹은 많이 변하기에
예전 삼성기계랑 지금의 기계랑 어느정도 차이는 있습니다.
니콘 컴팩트는 언제부터인가 많은 사람에게 따돌림 당하는 상태구요
접사는 일단 리코가 좋습니다..다만 동영상은 소니가 좋구요.
그리고 이너줌이란것은 렌즈가 밖으로 기계 밖으로 나오지않고 안에서 작동하는 렌즈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금 현제로선 최대줌이 5배줌으로 알고있습니다. 성능으로는 접사시 렌즈가 튀어나오지 않아서 유리하구요.. 그만큼 기계가 작아지므로 휴대성도 좋구요.단점이라면
아마도 줌의 영역이 5배줌이라 현제 10배줌이상 나오는 컴팩트에 비해선 아쉬운게 좀 있긴합니다. 초점은 파나소닉이 28(광각부터 시작하니)..나름 쓸만하죠^^.
그런데 20만원선에서 접사와 동영상촬영이 좋은거 찾기가 참 쉽지 않을듯 한데요^^;2010-02-09 01:27 신고
007하루나기 10만원대 중반으론 소니 W180이 있고,
이너줌에선 루믹스 FP8이 약20만원, 소니 T90이 20만원 중후반(메모리 포함 28만원대)인데...
예산과 취향 고려하면 루믹스가 괜찮아 보이지만 렌즈 덮개가 없어 휴대시 신경쓰일 것 같구요, T90은 상당히 고가였던 제품이 최근 두어 차례 저렴하게 판매 중인데...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 메모리스틱 사용과 배터리 사용량이 다소 단점이고, 이너줌의 일반적인 화각과 밝기를 가지고 있지만 휴대가 편하니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죠. ^^;2010-02-09 13:33 신고
008하루나기 질문에 비춰보면,
색감은 사진들 직접 보시면서 판단하실 수밖에 없어요.
워낙 개인 취향에 따라 같은 사진도 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접사와 동영상은 T90이 괜찮은 성능 보여줍니다.
(T시리즈가 전반적으로 그렇다고 합니다. 전 TX1을 씁니다만 엇비슷해요.)
A/S는 그나마 삼성이 좀 편하지 않나 싶은데, 이것 역시 호불호가 갈리긴 합니다.
다만, 언급한 제품 중 파나소닉은 체험한 적이 없어 모르겠고, 소니의 경우 고객 응대가 그리 좋다곤 볼 수 없습니다. (이것 역시 체험자에 따라 다르지만 제 경우 알파랑 액세서리 관련 A/S 문제로 좀 통화를 많이 했었고, 전화로 빠른 처리를 위해 수십 차례 통화했었고...소비자 입장에서의 답변과 처리를 상당히 아쉬워했었습니다. ^^;)
많이 알아보시고, 가능하면 직접 만져보시고, 싫증나지 않게 꾸준히 쓸 것 같다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자주 활용하지 않는 제품은 비싼 장식품밖에 안된다는 게 제 생각이라서...^^;;
소니 W180이랑 후지 F60fd, 소니T90이랑 파나소닉 FP8 함께 봐보세요. ^^;2010-02-09 1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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