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쿠카 저같은 경우는 필요할때 쓰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전자제품이야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게 나오기 마련이고 가격은 떨어지게 되어있으니까요. 지금 안쓰는 거 갖고 있어봤자 일종의 돈 낭비인 셈이죠.
좀 귀찮긴 하지만 팔고 필요할때 다시 사는게 방법일거 같습니다.2010-02-10 18:11 신고
006ChieF 저도 쿠카님 의견과 비슷합니다.
디지털 기기는 아날로그와 달리 기술의 발전때문에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안쓰게 됩니다.
놔둔다고 해도 나중에 쓸 확률이 낮다는 이야기지요^^;
물론 다른분들 말씀처럼 막상 없을때 필요한것도 맞습니다만,
한달에 한번정도밖에 안쓰는정도라면... 처분하고 똑딱이로 대체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처럼...
제품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뒤 끝까지 가지고 가는겁니다 ㅋㅋ2010-02-10 1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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