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sema GF1 이 더 싸다니요? 뭔가 착각 하신듯.바디 가격만 놓고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파나소닉은 렌즈가격이 엄청나기 때문에 결국은 훨씬 비쌉니다. 기본 번들렌즈셋 기준으로 봐도 올림푸스 펜EP1은 80만원대 파나소믹은 100만원대.. 2010-02-25 17:56 신고
008현준일상
하이브리드의 정확한 개념이 저는 잘 모르겠네요.
마케팅 차원에서 만들어낸 신조어 인것 같습니다.
'컴팩트한 렌즈교환식' 이라면, 위에분들이 말씀하신 기종들이 맞습니다.
하지만, 모두 동급은 아니에요. 파나소닉의 GF1이나 올림푸스 Pen은
4/3인치 촬상면의 포서즈 방식이구요, 삼성 NX10은 일반 많이 들고다니는 DSLR과 같은 APS-c사이즈의 촬상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그마의 DP는 포베온 센서로 이 포멧을 가지고 있구요, 단 렌즈붙박이 입니다. 이 포멧으로는 라이카도 신제품 발표를 했고, 소니도 신제품을 내놓을거라고 했고, 니콘과 캐논도 준비중일겁니다. 컨셉은 약간다르지만, 리코의 유닛교환식 카메라도 APS-c사이즈의 50mm마크로 유닛이 있구요.
기계적인 성능은 일단 빼더라도 촬상면차이가 크기때문에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차이는 수년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크롭바디와 포서즈' 양 진영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구요.
줄여서 말하자면,
'하이브리드' 카메라라는게 '컴팩트 렌즈교환식' 이라고 한다면, 이 속에서도 구분이 필요하다는것.
009현준일상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지금 널리 알려지고 있는 통칭 '하이브리드' 라는 컨셉의 카메라는 이제 막 나온 개념의 신제품들이라서, 저는 솔직히 구매가 굉장히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DLSR 크롭바디가 100만원 이하로 되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물량이 개발되고 개선되었고,
DSLR 1:1바디가 200만원대로 내려오기 시작하고, 아마 곧 1:1도 100만원대로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느끼실꺼에요.) 이런추세로 간다면, 크롭바디의 미러레스 렌즈교환식이 대중화되고, 1:1바디도 미러레스가 나오면 꽤 작아지겠지요.
지금 막 포서즈 미러레스가 시작되고 크롭바디의 미러레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혹시 이 과도기에 이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구매하시려고 한다면, 조금만 더 기다리시는게
어떨까요? 몇달 안에 크롭바디 미러레스 카메라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가격경쟁 때문에
가격들이 많이 착해질것 같습니다..
010현준일상 그리고 신제품들은 조금씩 버그나 결함들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고, 그것을 개선한 차기 버전들이 잠시후 바로 출시가 되어집니다. 모델명 뒤에 숫자를 바꾸거나 작은 알파벳 소문자를 달거나 하면서 구분을 짓기도 하고, 시리얼 넘버로 조용히 개선만 하고 계속 출시를 하기도 합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blueciel
닉네임 : 페이퍼
포인트 : 654901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07-07-16 05:05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