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삐도리 예산이 100까지 된다면야 데쎄랄이 낫죠.
G11 같은 하이엔드급의 화질이 컴팩트 중에선 좋지만
데쎄랄하고 비교하긴 무리고요.
다만 휴대성이 부담스러우시면
올림푸스 펜이나 파나 GF-1, 삼성 NX10 또는 시그마 DP 등이 대안이 되겠네요.
(물론 컴팩트에 비해 무겁기는 하겠습니다.
시그마 DP는 컴팩트 사이즈 중에서 화질은 최강인데
기계적 성능이 속 터진다고 하고 줌이 안되는거 감안하셔야.)
렌즈교환 신경쓰기 싫으시면
표준 줌렌즈(혹은 컴팩트한 단렌즈) 하나만 끼워서 쓰시면 되고요.
그래도 늘 휴대할 수 있을 정도의 컴팩트함을 원한다,
컴터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화질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예산이 부족하다..)
이러시면 컴팩트 하이엔드급으로 가시는 겁니다.
(파나 LX3, 리코 GX200, GRD3, 캐논 G11 등등..
후지의 하이엔드 S200은 어차피 덩치에 있어 데쎄랄과 별반 다르지 않고요.)2010-03-03 16:20 신고
007쿠카 dp2는 색감과 화질은 훌륭하나 좀 느리다보니 생각하시는 카메라가 아닐 듯 싶고요.
많은 분이 추천하신대로 K-X번들 셋도 괜찮습니다.
올림푸스 펜도 좋긴 한데 아무래도 사진으로 보면 K-X가 더 좋긴 합니다.
물론 휴대성은 펜이 더 좋긴 하죠.2010-03-04 07:28 신고
008멀건이 흠... 쑤뎅님은 기본적으로 휴대성을 중요시하시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덩치 큰 데쎄랄은 패스... 저 같으면 새로 나오는 올림푸스 E-pl1에 팬케이크로 고정해서 사용하겠습니다. 단, 풍경위주일 경우구요... 인물위주면 렌즈를 선택하셔야 할듯... (뭐, 제가 써보고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저 돈 없어요~~ㅎㅎ)2010-03-04 0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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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삐도리
예산이 100까지 된다면야 데쎄랄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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