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페이퍼 고가의 플래그십이라도....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캐논의 구라핀이나..니콘의 저채도..신경이 쓰인다면 쓰이겠지만...
잘 쓰고 있는 분들은...그런거 몰라서 그냥 참고 쓰시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닥님 말씀처럼...피할 수 있거나...보정(교정)이 가능한 범위내라면...즐기면서 쓰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노이즈...100% 크롭하지 않는 이상...웹용으로 리사이즈하면...요새 어지간한 카메라들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 아닙니다...노이즈 대박기기들 몇 써봤지만...쓰면서 느낀건..그걸 즐기면 되는겁니다...2010-03-08 0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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