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CNiX 아, 참고로...화질은 이제 크게 안 따지려고요...심하게 줄만 안가면 되고...음...색깔도 좀 덜 선명해도 좋으니까 그냥 보고 싶은 내용 볼 수 있게만 잘 나오면 됩니다^^;;
물론 정품잉크만큼 나와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요~ㅎㅎㅎ2010-04-04 19:34 신고
002멀건이 저는 HP 제품에 말씀하신 비슷한 방식(정품과 똑같이 만든 카트리지에 그때그때 보충)으로 쓰고 있는데요... (링크에 있는 것과 일단 잉크통은 같은 것 같네요..) 아무 문제 없습니다. HP의 경우에는 카트리지에 유통기한 칩이 있어서 몇년에 한번씩 칩을 교체 (개당 몇천원)해주는 단점이 있는데 위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걱정말고 쓰세요. 요즘 세상에 정품이 왠말입니까? 프린터 회사들이 리필/무한 제품이 활성화되니까 요즘들어 가격도 내리고 있어서 예전의 날강도 같은 거품가격은 아니지만, 아직도 정품과 리필 잉크 가격 차이는 분명하죠...2010-04-04 21:09 신고
004멀건이 구룡님.. 실망을 느꼈다는 대부분의 경우는 위에 말씀하신 "무선"방식이 아닌 "유선"방식이었을 겁니다. (유선:프린터 외부에 대용량 잉크통을 놓고 프린터 안의 카트리지에 관으로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잉크가 공급되는 방식) 유선 방식은 저도 한번 실망한 바 있습니다. 잉크 품질은 대부분 괜챦기 때문에 무선 방식은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2010-04-04 21:51 신고
006멀건이 가정용으로 쓸 경우에는 위와 같은 무선방식을 추천 드리구요... 업무용으로 많은 양을 출력하는 용도면 NETEN 이라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7세대 방식 (종래의 유선방식을 개선하여 대용량 카트리지가 직접 프린터에 장착되는 방식)을 추천 드립니다.2010-04-04 21:56 신고
007CNiX 음...멀건이님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시는군요~ㅎㅎ
구룡님도 조언 감사드립니다^^
물론 가정용으로 쓸 것인데...음...괜찮겠죠? 두 업체 모두 생김새가 비슷한데, 하나는 100ml리필이고 하나는 조금 더 비싼대신 200ml 리필이네요..ㅎㅎ
어느걸 살 지 고민인데, 한 곳엔 그래도 사용평이 있네요~
그리고 까만달님~ip4200의 경우엔 그 때 당시에 잉크 다 갈면...3번 갈기도 전에 프린터 한대값 나왔었다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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