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CNiX 운동할 때라면 작고 가벼운게 좋겠고, 팔이나 기타 옷에 부착 가능한 것이 편하더라고요, 아무리 작아도 목걸이 타입이면 튕기도 부딪치고해서 불편하더라고요.
완전이 셔플타입으로 사용해도 무난하다면 아이팟셔플 최신이 되게 작고 귀엽더라고요. 다만, 이건 전용리모컨이 비싸다고 하네요. 볼륨조절 및 곡 탐색이 그걸로 이루어지는데 말이죠.
또한, 삼성이나 코원에서는 액정 달려있으면서 몸에 부탁가능한 기종이 있습니다.2010-05-17 11:20 신고
004르망 아이팟셔플 갖고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정말 음악만 듣고 넣어놓은 음악 랜덤으로 듣기 좋아하시는 분께는 강추입니다만
음악 넣어두시고 원하는곡 골라들으신다던가(물론 플레이리스트를 사전에 세팅해놓을수는 있습니다만)
다른 기능을 필요로 하신다면 비추입니다..
크기는 정말 작구요...넥타이핀처럼 고정할수있게 되있습니다
제가 쓴지 1년이 넘어가는데 이어폰 한쪽에서 소리가 안나오지만 이어폰 가격이 부담스러워 새로 구입하지못하고있습니다. 2010-05-17 13:47 신고
005하루나기 제가 한동안은 무액정 클립형 MP3를 찾아보면서 비교도 해보고 그랬었는데,
코원 E2는 생각보다 큰데 얇은 편이었고 배터리는 오래 가는 편이더군요.
이것저것 다 빼고 마지막 후보 기기로 아이팟 셔플(정말...무지막지하게 얇고 작죠. -ㅁ-;;)과
필립스 클립을 남겼었습니다. 필립스 클립은 무액정 기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라디오 기능을 갖춰서...;
웃기게도 결국 필립스 스파크 4기가(59,000원) 사서 씁니다만, 마트에서 클립(2기가만 출시)을 29,000원에 팔았었는데..지금도 파나 모르겠네요. 필립스 풀사운드..전 장르에 걸쳐 무난한 느낌입니다. ^^;2010-05-17 1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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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하루나기
제가 한동안은 무액정 클립형 MP3를 찾아보면서 비교도 해보고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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