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알폰스 아마 삼성에서 나올 PD1 은 PMP계통으로 갈겁니다. 포터블PC쪽으로 갈려면 좀 프로그램 구성하는것부터 귀찮은 일이 많아지니 말이죠. PDA쪽하고는 아직 그렇게 겹치지는 않을 듯 싶네요. 아직까지 PMP는 동영상 재생쪽 PDA는 인터넷, 스케쥴관리등에 주로 활용이 되니2006-03-08 23:50 신고
003흰색앵초 제가 보기에도 알폰스님 의견처럼 PMP와 PDA시장은 따로 각자의 영역을 지켜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PDA 시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정말 나중에는 명맥을 이어가기 힘들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사실 PDA만이 가지는 장점이 꽤 많은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만, PDA를 쓰는 저로써도 다른 사람에게 PDA 정말 편해요!라고 추천해주기는 좀 그렇군요. 점점 매니악한 기기가 되간다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요즘은 PDA를 네비게이션의 기능을 하는 기기로 아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_-;;;2006-03-09 00:14 신고
004N+GINE 핸드폰에 개인일정관리 기능이 추가되면서 PDA 는 사라질꺼란 예상도 있었지만 사실상 지금은 복합기?로의 개념으로 오히려 발전하며 성장하고 있듯이 (물론 PDA 자체시장은 줄고 있습니다만 핸드폰+PDA 의 개념으로는 성장중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또 둘의 장점을 합쳐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가지 않을까요?2006-03-09 01:16 신고
005이루 흰색앵초님 의견에 동감 ! PDA를 제 첫번째 두뇌라고 생각하며
주변 지인분들도 PDA를 알고 느끼게 만들었지만
몇몇분 가지고 계신분들은 네비쓰는것 보고 좋다고 하시면서
추천 부탁하지만 막상 기기셋 추천해드리면 네비는 얼만데 이건왜이렇게 비싸냐....
PDA쓰다가 포기하시고 PMP로...
포터블 PC와 PPC 비슷하긴 하지만 다른구석이더 많다고 생각함.
뭐 결국 기술의 발전과 함께 통합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06우주소년 대략적으로 설명 하자면 PMP 와 포터블PC 같이 보이지만 활용도가 다릅니다.
PMP는 말 그래도 영상/음성을 휴대하면서 볼수 있게 만든 기계 입니다..
포터블PC 는 휴대용 PC 로서 다기능적입니다.. 인터넷과 각종 윈도우 체계가 지원되어서
일반 컴퓨터와 동일 하다고 할수 있죠.. PMP보다 화면 자체도 크고 활용도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는 제품입니다.. 집 네트워크를 확인도 가능하고 컴퓨터 기능도 되고..
가격도 포터블PC 가 3배정도 비싸다는 ~~ ^^
PDA는 아마 와이브로폰과 합쳐지는 세상이 될지 기능이 통폐합 될꺼 같습니다.
와이브로가 성공적이면 PDA 일반적인 패킷이나 위피방식에서 끓김없기 때문에..
아마두 두 시장이 서로 통합되꺼라 생각 된다는 ^^2006-03-10 20:35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alphonse
닉네임 : 알폰스
포인트 : 15500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5-11-04 00:0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